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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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너머로 넘어가고

인수봉과 영봉 오르는 능선 사이로 남은 빛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남기지만

이 또한 자연이 보여준 만큼에서 한 인간이

마음을 비우는 공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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