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진달래 작성자 정보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3.05.24 13:38 컨텐츠 정보 2,468 조회 7 댓글 35 추천 목록 본문 5/21 일오전 중봉에서 추천 35 추천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2% 개인갤러리 산악 겨울왕국 댓글 3 산악 이끼계곡 댓글 5 관련자료 댓글 7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4 16:35 꽃과 능선이 보기 좋은날 였습니다 야간 찰영에 잠한심 안주무시고 아침찰영까지 열정에 대단합니다 설천봉에서 항적봉이여 중봉까지ㆍᆢ수고많으셨 읍니다 꽃과 능선이 보기 좋은날 였습니다 야간 찰영에 잠한심 안주무시고 아침찰영까지 열정에 대단합니다 설천봉에서 항적봉이여 중봉까지ㆍᆢ수고많으셨 읍니다 김남규님의 댓글 김남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4 18:41 열정도 대단 하십니다 덕유 봉달래 산정에 머물다 갑니다.... 열정도 대단 하십니다 덕유 봉달래 산정에 머물다 갑니다.... 서장원(源泉)님의 댓글 서장원(源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4 22:13 발이 통통하게 살이 찌도록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능선이 선명한게 상황이 좋았던가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발이 통통하게 살이 찌도록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능선이 선명한게 상황이 좋았던가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5 10:37 안녕하세요. 임대희입니다. 부식이 떨어져가는 찰라에 인천에서 오신 김동대선생님과 모명수선생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 대피소에서 오리고기에 쏘주까지 융숭한 대접을 받아 살이 통통쪄서 내려왔습니다. 밤이 새는줄도 모르고 야간촬영에 여념이 없으신 선생님들의 엄청난 열정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친다리는 괜찮으신지요? 안녕하세요. 임대희입니다. 부식이 떨어져가는 찰라에 인천에서 오신 김동대선생님과 모명수선생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 대피소에서 오리고기에 쏘주까지 융숭한 대접을 받아 살이 통통쪄서 내려왔습니다. 밤이 새는줄도 모르고 야간촬영에 여념이 없으신 선생님들의 엄청난 열정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친다리는 괜찮으신지요?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5 11:21 어디계신지 찾다가 그냥 왔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다친발목 맛사지 감사했습니다. 이제 거의 다나아 갑니다. 어디계신지 찾다가 그냥 왔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다친발목 맛사지 감사했습니다. 이제 거의 다나아 갑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5 17:29 수고 하셨습니다. 먹거리 바리 바리.... 저에게도 기회가 있을려나... 수고 하셨습니다. 먹거리 바리 바리.... 저에게도 기회가 있을려나...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7 17:48 진달래꽃과 능선의 아름다움!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진달래꽃과 능선의 아름다움!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4 16:35 꽃과 능선이 보기 좋은날 였습니다 야간 찰영에 잠한심 안주무시고 아침찰영까지 열정에 대단합니다 설천봉에서 항적봉이여 중봉까지ㆍᆢ수고많으셨 읍니다 꽃과 능선이 보기 좋은날 였습니다 야간 찰영에 잠한심 안주무시고 아침찰영까지 열정에 대단합니다 설천봉에서 항적봉이여 중봉까지ㆍᆢ수고많으셨 읍니다
김남규님의 댓글 김남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4 18:41 열정도 대단 하십니다 덕유 봉달래 산정에 머물다 갑니다.... 열정도 대단 하십니다 덕유 봉달래 산정에 머물다 갑니다....
서장원(源泉)님의 댓글 서장원(源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4 22:13 발이 통통하게 살이 찌도록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능선이 선명한게 상황이 좋았던가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발이 통통하게 살이 찌도록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능선이 선명한게 상황이 좋았던가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5 10:37 안녕하세요. 임대희입니다. 부식이 떨어져가는 찰라에 인천에서 오신 김동대선생님과 모명수선생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 대피소에서 오리고기에 쏘주까지 융숭한 대접을 받아 살이 통통쪄서 내려왔습니다. 밤이 새는줄도 모르고 야간촬영에 여념이 없으신 선생님들의 엄청난 열정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친다리는 괜찮으신지요? 안녕하세요. 임대희입니다. 부식이 떨어져가는 찰라에 인천에서 오신 김동대선생님과 모명수선생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 대피소에서 오리고기에 쏘주까지 융숭한 대접을 받아 살이 통통쪄서 내려왔습니다. 밤이 새는줄도 모르고 야간촬영에 여념이 없으신 선생님들의 엄청난 열정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다친다리는 괜찮으신지요?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5 11:21 어디계신지 찾다가 그냥 왔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다친발목 맛사지 감사했습니다. 이제 거의 다나아 갑니다. 어디계신지 찾다가 그냥 왔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다친발목 맛사지 감사했습니다. 이제 거의 다나아 갑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5 17:29 수고 하셨습니다. 먹거리 바리 바리.... 저에게도 기회가 있을려나... 수고 하셨습니다. 먹거리 바리 바리.... 저에게도 기회가 있을려나...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5.27 17:48 진달래꽃과 능선의 아름다움!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진달래꽃과 능선의 아름다움!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