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동운해 작성자 정보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2.09 11:50 컨텐츠 정보 3,595 조회 4 댓글 45 추천 목록 본문 신선봉에서.. 공룡능선을 넘은 해무는 순식간에 내설악을 가득 채우더군요 추천 45 추천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2% 개인갤러리 산악 겨울왕국 댓글 3 산악 이끼계곡 댓글 5 관련자료 댓글 4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2.10 07:48 흐린날이었나 봅니다. 설악에서 젊은날 사셨었나 봅니다^^* 흐린날이었나 봅니다. 설악에서 젊은날 사셨었나 봅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0 08:03 스믈스믈 밀려드는 해무의 결이 느껴집니다. 셔터를 눌러도 눌러도 밀려드는 해무에 필름이 부족하셨겠습니다. 설악의 해무는 수평을 맞출 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밀려올 때에는 해무들끼리 충돌하여 배불뚝이처럼 밀려오는... 장관입니다. 스믈스믈 밀려드는 해무의 결이 느껴집니다. 셔터를 눌러도 눌러도 밀려드는 해무에 필름이 부족하셨겠습니다. 설악의 해무는 수평을 맞출 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밀려올 때에는 해무들끼리 충돌하여 배불뚝이처럼 밀려오는... 장관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0 08:14 하루전 신선봉에 도착하여 범봉운해 촬영후 미련이 남아 하루밤 더있었는데 새벽에 비가내리더니 다시 운해가 밀려오더군요 빛이 나지 않아 운해에 힘은 없으나 가야동쪽 낮게깔리는것이 좋았고 용아장성이 잘보이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하루전 신선봉에 도착하여 범봉운해 촬영후 미련이 남아 하루밤 더있었는데 새벽에 비가내리더니 다시 운해가 밀려오더군요 빛이 나지 않아 운해에 힘은 없으나 가야동쪽 낮게깔리는것이 좋았고 용아장성이 잘보이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1 07:11 가야동의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운해가 장관입니다... 가야동의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운해가 장관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2.10 07:48 흐린날이었나 봅니다. 설악에서 젊은날 사셨었나 봅니다^^* 흐린날이었나 봅니다. 설악에서 젊은날 사셨었나 봅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0 08:03 스믈스믈 밀려드는 해무의 결이 느껴집니다. 셔터를 눌러도 눌러도 밀려드는 해무에 필름이 부족하셨겠습니다. 설악의 해무는 수평을 맞출 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밀려올 때에는 해무들끼리 충돌하여 배불뚝이처럼 밀려오는... 장관입니다. 스믈스믈 밀려드는 해무의 결이 느껴집니다. 셔터를 눌러도 눌러도 밀려드는 해무에 필름이 부족하셨겠습니다. 설악의 해무는 수평을 맞출 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밀려올 때에는 해무들끼리 충돌하여 배불뚝이처럼 밀려오는... 장관입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0 08:14 하루전 신선봉에 도착하여 범봉운해 촬영후 미련이 남아 하루밤 더있었는데 새벽에 비가내리더니 다시 운해가 밀려오더군요 빛이 나지 않아 운해에 힘은 없으나 가야동쪽 낮게깔리는것이 좋았고 용아장성이 잘보이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하루전 신선봉에 도착하여 범봉운해 촬영후 미련이 남아 하루밤 더있었는데 새벽에 비가내리더니 다시 운해가 밀려오더군요 빛이 나지 않아 운해에 힘은 없으나 가야동쪽 낮게깔리는것이 좋았고 용아장성이 잘보이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11 07:11 가야동의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운해가 장관입니다... 가야동의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운해가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