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산 작성자 정보 이인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5.06.07 21:42 컨텐츠 정보 2,368 조회 12 댓글 47 추천 목록 본문 하루밤 한우산에서 자고 일어나니 여튼 운해가 보이는데 서쪽 방향이라 빛도 없고해서 흙백으로 변한해 보았습니다. 추천 47 추천 이인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3 82% 개인갤러리 산악 진안정수장 댓글 6 산악 해마다 가는 무재치기 폭포 댓글 4 관련자료 댓글 12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22:06 구렁 구렁 연한 연무에 아름다운 산야의 시선이 아름답습니다. 고요한 연못에 납작돌을 던저 물터치를 이르키듯이 찰랑찰랑하는 산 봉의 아름다움은 우리 산천에서만 볼수있는 멋진 풍광입니다. 흑 백의 묘미는 깊이의 이야기와도 상 통합니다. 한참만의 흑 백작품에 이야기가 길어젔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구렁 구렁 연한 연무에 아름다운 산야의 시선이 아름답습니다. 고요한 연못에 납작돌을 던저 물터치를 이르키듯이 찰랑찰랑하는 산 봉의 아름다움은 우리 산천에서만 볼수있는 멋진 풍광입니다. 흑 백의 묘미는 깊이의 이야기와도 상 통합니다. 한참만의 흑 백작품에 이야기가 길어젔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23:56 먼 옛날을 보는듯한 모습입니다 나름 아름답네요 먼 옛날을 보는듯한 모습입니다 나름 아름답네요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8 10:34 올망 졸망한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올망 졸망한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박재성님의 댓글 박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8 10:46 잔잔한 운해에 깔린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잔잔한 운해에 깔린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0:27 산은 높지않아. 보이지먼 산그메는좋이보입니다. 산은 높지않아. 보이지먼 산그메는좋이보입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0:30 한우산 첨 듯는 산인듯 합니다 아름다운 능선 능선이 고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한우산 첨 듯는 산인듯 합니다 아름다운 능선 능선이 고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유봉기님의 댓글 유봉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9:26 점점이 박힌 산너울에 비단결같이 드리운 브드러운 운해를 흑백으로 보니 보기좋습니다. 점점이 박힌 산너울에 비단결같이 드리운 브드러운 운해를 흑백으로 보니 보기좋습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2 09:12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흑백톤으로 보니 더 고요함을 느낍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흑백톤으로 보니 더 고요함을 느낍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2 09:35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부도 전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부도 전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3 06:40 조용하고 편안한작품에 머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작품에 머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4 17:29 훅백의 사진 진수를 느끼고 오셔네요 즐감 합니다 훅백의 사진 진수를 느끼고 오셔네요 즐감 합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5 14:13 하룻밤 잘보내고 오셨는지요? 올 여름에도 산에서 자주 보입시더 하룻밤 잘보내고 오셨는지요? 올 여름에도 산에서 자주 보입시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22:06 구렁 구렁 연한 연무에 아름다운 산야의 시선이 아름답습니다. 고요한 연못에 납작돌을 던저 물터치를 이르키듯이 찰랑찰랑하는 산 봉의 아름다움은 우리 산천에서만 볼수있는 멋진 풍광입니다. 흑 백의 묘미는 깊이의 이야기와도 상 통합니다. 한참만의 흑 백작품에 이야기가 길어젔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구렁 구렁 연한 연무에 아름다운 산야의 시선이 아름답습니다. 고요한 연못에 납작돌을 던저 물터치를 이르키듯이 찰랑찰랑하는 산 봉의 아름다움은 우리 산천에서만 볼수있는 멋진 풍광입니다. 흑 백의 묘미는 깊이의 이야기와도 상 통합니다. 한참만의 흑 백작품에 이야기가 길어젔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23:56 먼 옛날을 보는듯한 모습입니다 나름 아름답네요 먼 옛날을 보는듯한 모습입니다 나름 아름답네요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8 10:34 올망 졸망한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올망 졸망한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박재성님의 댓글 박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8 10:46 잔잔한 운해에 깔린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잔잔한 운해에 깔린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0:27 산은 높지않아. 보이지먼 산그메는좋이보입니다. 산은 높지않아. 보이지먼 산그메는좋이보입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0:30 한우산 첨 듯는 산인듯 합니다 아름다운 능선 능선이 고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한우산 첨 듯는 산인듯 합니다 아름다운 능선 능선이 고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유봉기님의 댓글 유봉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9:26 점점이 박힌 산너울에 비단결같이 드리운 브드러운 운해를 흑백으로 보니 보기좋습니다. 점점이 박힌 산너울에 비단결같이 드리운 브드러운 운해를 흑백으로 보니 보기좋습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2 09:12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흑백톤으로 보니 더 고요함을 느낍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산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흑백톤으로 보니 더 고요함을 느낍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2 09:35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부도 전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부도 전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3 06:40 조용하고 편안한작품에 머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작품에 머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4 17:29 훅백의 사진 진수를 느끼고 오셔네요 즐감 합니다 훅백의 사진 진수를 느끼고 오셔네요 즐감 합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5 14:13 하룻밤 잘보내고 오셨는지요? 올 여름에도 산에서 자주 보입시더 하룻밤 잘보내고 오셨는지요? 올 여름에도 산에서 자주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