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대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01.22 11:44 컨텐츠 정보 2,287 조회 24 댓글 59 추천 목록 본문 무등산/18mm/CPL/상하16:9/170121 추천 59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24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13:39 서석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먼길에수고많으셨습니다 서석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먼길에수고많으셨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13:54 환상적인 서석대 참으로 좋습니다 환상적인 서석대 참으로 좋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14:29 서석대의 아름다움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서석대의 아름다움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16:11 멋진 서석대를 감사히 봅니다. 멋진 서석대를 감사히 봅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20:56 서석대에 눈 꽃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서석대에 눈 꽃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21:56 순백의 서석대 설경입니다. 순백의 서석대 설경입니다. 최전호님의 댓글 최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22:44 요즘들어 이렇게 좋은 상고대 처음본것 같습니다. 25일 도전합니다. 요즘들어 이렇게 좋은 상고대 처음본것 같습니다. 25일 도전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35 네. 이 날 많은 분들이 오시긴 했는데...사진보다는 등산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유있게 놀다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네. 이 날 많은 분들이 오시긴 했는데...사진보다는 등산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유있게 놀다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37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오히려 안가게 되더군요. 이날은 여유가 있어서 놀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오히려 안가게 되더군요. 이날은 여유가 있어서 놀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37 네...근처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근처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38 데크가 들어오기 전에 찍어 뒀어야 하는...아쉬움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데크가 들어오기 전에 찍어 뒀어야 하는...아쉬움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39 바람통이라 그런지 이쪽 사면은 눈만오면 상고대는 정말 좋습니다. 다시 가면 다른 시각으로 찍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람통이라 그런지 이쪽 사면은 눈만오면 상고대는 정말 좋습니다. 다시 가면 다른 시각으로 찍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40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더군요. 파란 하늘 보다는 오히려 구름이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실은 이게 전부입니다. 빛은...^^ 감사합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더군요. 파란 하늘 보다는 오히려 구름이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실은 이게 전부입니다. 빛은...^^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42 오늘 광주는 눈이 많이 왔습니다. 한 5cm 넘게 온 것 같습니다. 아침에 차에 쌓인 눈 좀 치우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 오늘 광주는 눈이 많이 왔습니다. 한 5cm 넘게 온 것 같습니다. 아침에 차에 쌓인 눈 좀 치우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12:54 근래에 보기드문 상고대 입니다. 검은바위에 상고대가 아름답습니다. 근래에 보기드문 상고대 입니다. 검은바위에 상고대가 아름답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20:39 증심사 전시 마치고 오른 무등산의 상고대는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증심사 전시 마치고 오른 무등산의 상고대는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07:33 수고하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샷입니다. 수고하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샷입니다. 유봉기님의 댓글 유봉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07:54 멎진 겨울사진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멎진 겨울사진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12:50 아침 일출 대기는 별로였는데 장불재부터 상고대는 좋더군요. 항상 그렇지만 후회하더라도 산에 가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일출 대기는 별로였는데 장불재부터 상고대는 좋더군요. 항상 그렇지만 후회하더라도 산에 가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12:52 벌써 한 3년 됐나요. 참 빠릅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한 번 남쪽으로 놀러 오세요. 어디 좋은 박지에서 별 한 번 보시게요. 벌써 한 3년 됐나요. 참 빠릅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한 번 남쪽으로 놀러 오세요. 어디 좋은 박지에서 별 한 번 보시게요.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12:59 한 달만에 산행이라 그런지 살짝 피곤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거 보고 오면 회복은 빨리 되는 것 같습니다. ^^ 다음에 다른 거 보러 다시 가야죠....^^ 감사드립니다. 한 달만에 산행이라 그런지 살짝 피곤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거 보고 오면 회복은 빨리 되는 것 같습니다. ^^ 다음에 다른 거 보러 다시 가야죠....^^ 감사드립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13:03 한 10년전에 정말 좋은 떡두부 상고대를 혼자 올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후 가장 좋은 상고대인 듯 합니다. 아침만 보고 내려오는 게 대부분이기도 하지만요... 한 번 놀러 오세요...무등산으로.... 감사합니다. 한 10년전에 정말 좋은 떡두부 상고대를 혼자 올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후 가장 좋은 상고대인 듯 합니다. 아침만 보고 내려오는 게 대부분이기도 하지만요... 한 번 놀러 오세요...무등산으로.... 감사합니다. 국장호/월양님의 댓글 국장호/월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31 11:10 최근들어 너무도 똑떨어진 작품하늘이 내려 주신것 같습니다 축하드림 니다 최근들어 너무도 똑떨어진 작품하늘이 내려 주신것 같습니다 축하드림 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31 17:31 네...안녕하십니까. 명절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안전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안녕하십니까. 명절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안전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13:39 서석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먼길에수고많으셨습니다 서석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먼길에수고많으셨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13:54 환상적인 서석대 참으로 좋습니다 환상적인 서석대 참으로 좋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14:29 서석대의 아름다움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서석대의 아름다움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16:11 멋진 서석대를 감사히 봅니다. 멋진 서석대를 감사히 봅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20:56 서석대에 눈 꽃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서석대에 눈 꽃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21:56 순백의 서석대 설경입니다. 순백의 서석대 설경입니다.
최전호님의 댓글 최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2 22:44 요즘들어 이렇게 좋은 상고대 처음본것 같습니다. 25일 도전합니다. 요즘들어 이렇게 좋은 상고대 처음본것 같습니다. 25일 도전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35 네. 이 날 많은 분들이 오시긴 했는데...사진보다는 등산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유있게 놀다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네. 이 날 많은 분들이 오시긴 했는데...사진보다는 등산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유있게 놀다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37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오히려 안가게 되더군요. 이날은 여유가 있어서 놀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오히려 안가게 되더군요. 이날은 여유가 있어서 놀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37 네...근처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근처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38 데크가 들어오기 전에 찍어 뒀어야 하는...아쉬움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데크가 들어오기 전에 찍어 뒀어야 하는...아쉬움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39 바람통이라 그런지 이쪽 사면은 눈만오면 상고대는 정말 좋습니다. 다시 가면 다른 시각으로 찍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람통이라 그런지 이쪽 사면은 눈만오면 상고대는 정말 좋습니다. 다시 가면 다른 시각으로 찍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40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더군요. 파란 하늘 보다는 오히려 구름이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실은 이게 전부입니다. 빛은...^^ 감사합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더군요. 파란 하늘 보다는 오히려 구름이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실은 이게 전부입니다. 빛은...^^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07:42 오늘 광주는 눈이 많이 왔습니다. 한 5cm 넘게 온 것 같습니다. 아침에 차에 쌓인 눈 좀 치우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 오늘 광주는 눈이 많이 왔습니다. 한 5cm 넘게 온 것 같습니다. 아침에 차에 쌓인 눈 좀 치우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12:54 근래에 보기드문 상고대 입니다. 검은바위에 상고대가 아름답습니다. 근래에 보기드문 상고대 입니다. 검은바위에 상고대가 아름답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3 20:39 증심사 전시 마치고 오른 무등산의 상고대는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증심사 전시 마치고 오른 무등산의 상고대는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07:33 수고하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샷입니다. 수고하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샷입니다.
유봉기님의 댓글 유봉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07:54 멎진 겨울사진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멎진 겨울사진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12:50 아침 일출 대기는 별로였는데 장불재부터 상고대는 좋더군요. 항상 그렇지만 후회하더라도 산에 가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일출 대기는 별로였는데 장불재부터 상고대는 좋더군요. 항상 그렇지만 후회하더라도 산에 가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12:52 벌써 한 3년 됐나요. 참 빠릅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한 번 남쪽으로 놀러 오세요. 어디 좋은 박지에서 별 한 번 보시게요. 벌써 한 3년 됐나요. 참 빠릅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한 번 남쪽으로 놀러 오세요. 어디 좋은 박지에서 별 한 번 보시게요.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12:59 한 달만에 산행이라 그런지 살짝 피곤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거 보고 오면 회복은 빨리 되는 것 같습니다. ^^ 다음에 다른 거 보러 다시 가야죠....^^ 감사드립니다. 한 달만에 산행이라 그런지 살짝 피곤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거 보고 오면 회복은 빨리 되는 것 같습니다. ^^ 다음에 다른 거 보러 다시 가야죠....^^ 감사드립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24 13:03 한 10년전에 정말 좋은 떡두부 상고대를 혼자 올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후 가장 좋은 상고대인 듯 합니다. 아침만 보고 내려오는 게 대부분이기도 하지만요... 한 번 놀러 오세요...무등산으로.... 감사합니다. 한 10년전에 정말 좋은 떡두부 상고대를 혼자 올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후 가장 좋은 상고대인 듯 합니다. 아침만 보고 내려오는 게 대부분이기도 하지만요... 한 번 놀러 오세요...무등산으로.... 감사합니다.
국장호/월양님의 댓글 국장호/월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31 11:10 최근들어 너무도 똑떨어진 작품하늘이 내려 주신것 같습니다 축하드림 니다 최근들어 너무도 똑떨어진 작품하늘이 내려 주신것 같습니다 축하드림 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1.31 17:31 네...안녕하십니까. 명절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안전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안녕하십니까. 명절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안전 산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