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8.07.01 19:02 컨텐츠 정보 2,464 조회 16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25mm/JPEG 상하크롭 추천 0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16 이기채님의 댓글 이기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1 19:33 와~~ 수국과 운해가 어울려 멋집니다 와~~ 수국과 운해가 어울려 멋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1 분명 이날 피기 시작할 것 같았는데.. 엊그제 가도 그대로 있더군요. 언제 필지 가늠이 안가긴 합니다. 저거 보러 다시 가긴 해야 하는데... 분명 이날 피기 시작할 것 같았는데.. 엊그제 가도 그대로 있더군요. 언제 필지 가늠이 안가긴 합니다. 저거 보러 다시 가긴 해야 하는데...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1 21:50 산그리메와 운해가 멋집니다. 산그리메와 운해가 멋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3 네...근처에 참 좋은 산이 많습니다. 여기도 높이가 918미터나 되기 때문에 사방으로 뷰가 좋은 곳입니다. ^^ 네...근처에 참 좋은 산이 많습니다. 여기도 높이가 918미터나 되기 때문에 사방으로 뷰가 좋은 곳입니다. ^^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2 05:48 운해와 산그리메가 멋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운해와 산그리메가 멋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5 근래에 보기드문 운해를 봤던 날입니다. 골골이 다 보이는 운해도 좋지만 초여름의 이런 높은 운해도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운해 아래로 보이는 산능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저 산수국은 피지 않아서 다음에 다시 기약을 했습니다. 아직 기회는 남아 있는데 모르겠네요. 시기를 딱 맞출 수 있을지... 근래에 보기드문 운해를 봤던 날입니다. 골골이 다 보이는 운해도 좋지만 초여름의 이런 높은 운해도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운해 아래로 보이는 산능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저 산수국은 피지 않아서 다음에 다시 기약을 했습니다. 아직 기회는 남아 있는데 모르겠네요. 시기를 딱 맞출 수 있을지...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2 07:54 운해속 방긋 방긋 솟아있는 산그리메가 일품입니다. 멋집니다. 운해속 방긋 방긋 솟아있는 산그리메가 일품입니다. 멋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6 100%는 머릿속에만 있고 하늘은 늘 다 보여주지 않더군요. 그냥 하늘이 보여주는 것에 감사할 수 밖에요. ^^. 이날도 욕심을 부리면 몇가지가 있는데...ㅎ~~ 100%는 머릿속에만 있고 하늘은 늘 다 보여주지 않더군요. 그냥 하늘이 보여주는 것에 감사할 수 밖에요. ^^. 이날도 욕심을 부리면 몇가지가 있는데...ㅎ~~ 임정묵님의 댓글 임정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2 09:28 잔잔한바다의 흐름없는 운해 능선의멋진모습을봅니다. 잔잔한바다의 흐름없는 운해 능선의멋진모습을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7 정말 배라도 띄워야 할 판입니다. 돗단배로~~~ 정말 배라도 띄워야 할 판입니다. 돗단배로~~~ 임정묵님의 댓글 임정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2 09:43 잔잔히흐르는 바다같은 운해, 바라보이는 능선이 그림입니다.멋진... 잔잔히흐르는 바다같은 운해, 바라보이는 능선이 그림입니다.멋진...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7 얼핏 보면 정말 바다위의 섬처럼 느껴지더군요. 얼핏 보면 정말 바다위의 섬처럼 느껴지더군요.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2 13:49 대운해속에 머리를 내민 봉우리들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운해속에 머리를 내민 봉우리들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8 작게 봐서 그런데 아마 크게 인화해서 보면 더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인화 한 지가 꽤 됐네요. ^^ 작게 봐서 그런데 아마 크게 인화해서 보면 더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인화 한 지가 꽤 됐네요. ^^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3 08:48 운해와 산그리메가 환상입니다. 운해와 산그리메가 환상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10:00 언제 오를 것인지. 어디를 오를 것인지. 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가끔 그 선택이 맞을 때가 있더군요. 이 날이 그날이었습니다. 언제 오를 것인지. 어디를 오를 것인지. 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가끔 그 선택이 맞을 때가 있더군요. 이 날이 그날이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기채님의 댓글 이기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1 19:33 와~~ 수국과 운해가 어울려 멋집니다 와~~ 수국과 운해가 어울려 멋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1 분명 이날 피기 시작할 것 같았는데.. 엊그제 가도 그대로 있더군요. 언제 필지 가늠이 안가긴 합니다. 저거 보러 다시 가긴 해야 하는데... 분명 이날 피기 시작할 것 같았는데.. 엊그제 가도 그대로 있더군요. 언제 필지 가늠이 안가긴 합니다. 저거 보러 다시 가긴 해야 하는데...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1 21:50 산그리메와 운해가 멋집니다. 산그리메와 운해가 멋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3 네...근처에 참 좋은 산이 많습니다. 여기도 높이가 918미터나 되기 때문에 사방으로 뷰가 좋은 곳입니다. ^^ 네...근처에 참 좋은 산이 많습니다. 여기도 높이가 918미터나 되기 때문에 사방으로 뷰가 좋은 곳입니다. ^^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2 05:48 운해와 산그리메가 멋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운해와 산그리메가 멋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5 근래에 보기드문 운해를 봤던 날입니다. 골골이 다 보이는 운해도 좋지만 초여름의 이런 높은 운해도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운해 아래로 보이는 산능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저 산수국은 피지 않아서 다음에 다시 기약을 했습니다. 아직 기회는 남아 있는데 모르겠네요. 시기를 딱 맞출 수 있을지... 근래에 보기드문 운해를 봤던 날입니다. 골골이 다 보이는 운해도 좋지만 초여름의 이런 높은 운해도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운해 아래로 보이는 산능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저 산수국은 피지 않아서 다음에 다시 기약을 했습니다. 아직 기회는 남아 있는데 모르겠네요. 시기를 딱 맞출 수 있을지...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2 07:54 운해속 방긋 방긋 솟아있는 산그리메가 일품입니다. 멋집니다. 운해속 방긋 방긋 솟아있는 산그리메가 일품입니다. 멋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6 100%는 머릿속에만 있고 하늘은 늘 다 보여주지 않더군요. 그냥 하늘이 보여주는 것에 감사할 수 밖에요. ^^. 이날도 욕심을 부리면 몇가지가 있는데...ㅎ~~ 100%는 머릿속에만 있고 하늘은 늘 다 보여주지 않더군요. 그냥 하늘이 보여주는 것에 감사할 수 밖에요. ^^. 이날도 욕심을 부리면 몇가지가 있는데...ㅎ~~
임정묵님의 댓글 임정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2 09:28 잔잔한바다의 흐름없는 운해 능선의멋진모습을봅니다. 잔잔한바다의 흐름없는 운해 능선의멋진모습을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7 정말 배라도 띄워야 할 판입니다. 돗단배로~~~ 정말 배라도 띄워야 할 판입니다. 돗단배로~~~
임정묵님의 댓글 임정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2 09:43 잔잔히흐르는 바다같은 운해, 바라보이는 능선이 그림입니다.멋진... 잔잔히흐르는 바다같은 운해, 바라보이는 능선이 그림입니다.멋진...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7 얼핏 보면 정말 바다위의 섬처럼 느껴지더군요. 얼핏 보면 정말 바다위의 섬처럼 느껴지더군요.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2 13:49 대운해속에 머리를 내민 봉우리들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운해속에 머리를 내민 봉우리들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09:58 작게 봐서 그런데 아마 크게 인화해서 보면 더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인화 한 지가 꽤 됐네요. ^^ 작게 봐서 그런데 아마 크게 인화해서 보면 더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인화 한 지가 꽤 됐네요. ^^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3 08:48 운해와 산그리메가 환상입니다. 운해와 산그리메가 환상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7.04 10:00 언제 오를 것인지. 어디를 오를 것인지. 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가끔 그 선택이 맞을 때가 있더군요. 이 날이 그날이었습니다. 언제 오를 것인지. 어디를 오를 것인지. 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가끔 그 선택이 맞을 때가 있더군요. 이 날이 그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