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봉의추억 작성자 정보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0.01.07 00:40 컨텐츠 정보 2,473 조회 11 댓글 8 추천 목록 본문 필름시절 많이다니던 곳입니다.초암사에 주차후 오르던 추억이 .. 추천 8 추천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2% 개인갤러리 산악 겨울왕국 댓글 3 산악 이끼계곡 댓글 5 관련자료 댓글 11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08:00 아~~~그때 그 시절이 세롭습니다 지금은 힘든 산행보다 가볍게 창고에서 보물을 찾아야 될듯합니다 안부 전합니다 아~~~그때 그 시절이 세롭습니다 지금은 힘든 산행보다 가볍게 창고에서 보물을 찾아야 될듯합니다 안부 전합니다 김동대/山水님의 댓글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12:28 정답 입니다. 내가 아무리 젊은척 하려해도 보는이들 눈에는 할배로 .. 창고 뒤적일게 있다는게 행복 입니다. 정답 입니다. 내가 아무리 젊은척 하려해도 보는이들 눈에는 할배로 .. 창고 뒤적일게 있다는게 행복 입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10:23 아름다운 추억 이십니다. 머잖아 나역시 추억이 되겠지요. 아름다운 추억 이십니다. 머잖아 나역시 추억이 되겠지요.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21:08 젊어서 발아래두고 뛰던곳의 수고러움이 이제는 축억속의 아련함으로 공간을 채워주니 이 또한 행복입니다. 다음의 추억작품도 고대합니다. 젊어서 발아래두고 뛰던곳의 수고러움이 이제는 축억속의 아련함으로 공간을 채워주니 이 또한 행복입니다. 다음의 추억작품도 고대합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21:26 봄의 소백산이 아름답습니다. 봄의 소백산이 아름답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22:42 소백산 봄소식 기다려 집니다. 소백산 봄소식 기다려 집니다. 이정만/江山님의 댓글 이정만/江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8 17:31 고유의 필름 색감 입니다. 고유의 필름 색감 입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8 20:44 운해와 빛이 멋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운해와 빛이 멋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9 13:42 인천팀10명이 단여온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인천팀10명이 단여온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10 18:39 추억의 작품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기쁨 입니다 창고속의 대작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미다 추억의 작품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기쁨 입니다 창고속의 대작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미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11 19:25 벌써 봄이 기다려집니다. 추억의 작품 감사히 봅니다. 벌써 봄이 기다려집니다. 추억의 작품 감사히 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08:00 아~~~그때 그 시절이 세롭습니다 지금은 힘든 산행보다 가볍게 창고에서 보물을 찾아야 될듯합니다 안부 전합니다 아~~~그때 그 시절이 세롭습니다 지금은 힘든 산행보다 가볍게 창고에서 보물을 찾아야 될듯합니다 안부 전합니다
김동대/山水님의 댓글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12:28 정답 입니다. 내가 아무리 젊은척 하려해도 보는이들 눈에는 할배로 .. 창고 뒤적일게 있다는게 행복 입니다. 정답 입니다. 내가 아무리 젊은척 하려해도 보는이들 눈에는 할배로 .. 창고 뒤적일게 있다는게 행복 입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10:23 아름다운 추억 이십니다. 머잖아 나역시 추억이 되겠지요. 아름다운 추억 이십니다. 머잖아 나역시 추억이 되겠지요.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21:08 젊어서 발아래두고 뛰던곳의 수고러움이 이제는 축억속의 아련함으로 공간을 채워주니 이 또한 행복입니다. 다음의 추억작품도 고대합니다. 젊어서 발아래두고 뛰던곳의 수고러움이 이제는 축억속의 아련함으로 공간을 채워주니 이 또한 행복입니다. 다음의 추억작품도 고대합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21:26 봄의 소백산이 아름답습니다. 봄의 소백산이 아름답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7 22:42 소백산 봄소식 기다려 집니다. 소백산 봄소식 기다려 집니다.
이정만/江山님의 댓글 이정만/江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8 17:31 고유의 필름 색감 입니다. 고유의 필름 색감 입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8 20:44 운해와 빛이 멋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운해와 빛이 멋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09 13:42 인천팀10명이 단여온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인천팀10명이 단여온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10 18:39 추억의 작품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기쁨 입니다 창고속의 대작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미다 추억의 작품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기쁨 입니다 창고속의 대작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미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1.11 19:25 벌써 봄이 기다려집니다. 추억의 작품 감사히 봅니다. 벌써 봄이 기다려집니다. 추억의 작품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