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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옷으로 갈아입은 공룔능선

배영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0.10.12 10:26

2,119 조회
11 댓글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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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풍에 운해는 춤만 췄지 멋진 무대는 만들어 주질않았습니다.

후년을 기약하며!~~ ㅎ

신선대에서 함께 하신 회원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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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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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0.12 12:06

가을 설악 풍경을 볼 수 있도록 해주시어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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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인/울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0.12 12:39

수고하셨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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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0.12 13:32

멋집니다
저는 이번주 다녀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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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0.12 14:21

설악산 암봉을 휘감는 운해가 멋집니다.
힘든 산행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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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0.12 20:11

반가웠습니다
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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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0.12 21:24

아름다운 설악 구경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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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0.12 21:40

그래도 아름다운 설악의 가을을 담으셨습니다.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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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0.13 07:08

먼길 오셔서 담으신 설악추경이 아름다우며,
많이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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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아폴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0.14 00:13

설악 다녀오셧군요
설악 지금쯤 추울텐데 수고 하신 사진 즐감합니다
운해가 암봉을 휘감은 것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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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0.14 17:24

좋습니다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지만 멋진 공룡의풍광이 눈에 선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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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10.15 08:38

1275봉을 타고 넘어가는 운해가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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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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