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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제비봉에서 촬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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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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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두번째 갔는데,
저는 저 그림이 너무 좋아서 꼭 담아 보고 싶었는데
작년 가을에 오후 3시15분에 도착하여
입산 허용시간에 늦어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비 온후 5월4일날 다시 갔는데
뿌옇고 빛도 없었지만 많은 시간을 기다려
저거 한장 담았습니다.
봉우리 이름은 모릅니다.
담에 가면 물어 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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