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봉의 봄 ! 작성자 정보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1.04.10 23:17 컨텐츠 정보 2,587 조회 7 댓글 14 추천 목록 본문 3년 전에 촬영한 작품입니다. 올해도 진달래꽃이 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뿌게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14 추천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9% 개인갤러리 산악 이 정도면, 댓글 5 산악 2024년2월24~25일은, 댓글 10 관련자료 댓글 7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4.11 09:06 이쁘게 피어난 진달래꽃과 백운봉을 감고있는 운무가 어우러져서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쁘게 피어난 진달래꽃과 백운봉을 감고있는 운무가 어우러져서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1 09:21 몇일남지않은 시기가 기다려 집니다...! 몇일남지않은 시기가 기다려 집니다...! 오휘상님의 댓글 오휘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1 09:48 올해는 꼭 함께 갈것을 미리 약속합니다 올해는 꼭 함께 갈것을 미리 약속합니다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1 10:30 작년에는 진달래가 아주 안좋았는데 올해는 어떨까요. 어제 한바퀴돌았는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멋진 작품 고밤습니다. 작년에는 진달래가 아주 안좋았는데 올해는 어떨까요. 어제 한바퀴돌았는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멋진 작품 고밤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1 13:43 진달래 필때면 왠지 삭막 합니다 흐르는 운해라도 있으면 반갑지만, 그 한컷을 위해 올 봄 부지런히 다녀야겠지요? 진달래 필때면 왠지 삭막 합니다 흐르는 운해라도 있으면 반갑지만, 그 한컷을 위해 올 봄 부지런히 다녀야겠지요?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3 08:39 좋습니다. 언제쯤인지 기다려집니다.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좋습니다. 언제쯤인지 기다려집니다.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5 17:07 진달래와 백운봉을 감싸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달래와 백운봉을 감싸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4.11 09:06 이쁘게 피어난 진달래꽃과 백운봉을 감고있는 운무가 어우러져서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쁘게 피어난 진달래꽃과 백운봉을 감고있는 운무가 어우러져서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1 09:21 몇일남지않은 시기가 기다려 집니다...! 몇일남지않은 시기가 기다려 집니다...!
오휘상님의 댓글 오휘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1 09:48 올해는 꼭 함께 갈것을 미리 약속합니다 올해는 꼭 함께 갈것을 미리 약속합니다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1 10:30 작년에는 진달래가 아주 안좋았는데 올해는 어떨까요. 어제 한바퀴돌았는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멋진 작품 고밤습니다. 작년에는 진달래가 아주 안좋았는데 올해는 어떨까요. 어제 한바퀴돌았는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멋진 작품 고밤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1 13:43 진달래 필때면 왠지 삭막 합니다 흐르는 운해라도 있으면 반갑지만, 그 한컷을 위해 올 봄 부지런히 다녀야겠지요? 진달래 필때면 왠지 삭막 합니다 흐르는 운해라도 있으면 반갑지만, 그 한컷을 위해 올 봄 부지런히 다녀야겠지요?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3 08:39 좋습니다. 언제쯤인지 기다려집니다.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좋습니다. 언제쯤인지 기다려집니다.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15 17:07 진달래와 백운봉을 감싸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달래와 백운봉을 감싸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