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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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반에 장터목 대피소에서 기상을 하였습니다.

바깥에는 폭우가 쏱아 지네요.

하산하면서 계곡치기 산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유암폭포라도 담아 볼려고 카메라를 꺼내었습니다.

폭우와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로 금새 카메라가 젖었습니다.

렌즈만 딱고 다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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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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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표님의 댓글

수고했습니다.
우리는 로타리 산장에 주폭 난동으로 잠도 모자고 한중에 산청경찰서 형사분이 비 온는데 올라와
아침에 연행해 갔습니다,
공단직원 3명 엄청 맞아 눈탱이가 밤탱이 되고 앞으로 산장에서 금주 단속 심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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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의 댓글

선배님. 하산길에 경찰차가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하였습니다.
119 구급대,
국공직원이 순찰을 안다니고 왜 경찰이 다니지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폭우가 내리는 산행길에 고생하셨고 다음 기회에는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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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님의 댓글

폭우에 생동감 넘치는 계곡이  아름답습니다
그동안 격려에 감사 드림니다
방곡 여행이 마무리 됩니다
산정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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