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투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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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쓸 인간이 몇년전 베어버린 소낭구 ~~

한때는 속이 상해서 투구봉을 가지도 안하고  있다가  최근에 몇번 댕겨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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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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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

저 소나무를 그대로 두는게 부재로 좋아 보이는데 왜 잘랐을까요...
무지한 시선을 가진 진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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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그래도 선배님께서 자주 오르시고,
좋은 작품을 보여 주셔서
진안골 투구봉에 많은 분들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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