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좋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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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만복대에서 여명이 아름다웠던날 항상 2% 부족입니다 바닥도 뒤집어 졌드라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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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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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석님의 댓글

열정의 온도를 하늘빛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선배님 부족함을 느껴야 다음에 또 가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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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부지런한 열정의 산물입니다.
98%부족도 있습니다.
빗방울 몇개에 산밑에서  머리굴리다 결국은 아침을 놓치고
가슴을 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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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지나고 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죠.
그래도 부지런히 다니시니 언젠가는 만족한 작품을 만들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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