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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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희양산 악희봉에 20여년만에 새벽길 들머리 찾으러 40여분 알바하고 2시간여 산행해서 찾아 찾아 다녀온곳의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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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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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인/울바위님의 댓글

악휘봉 선바위 저도 20여년 전에 들렸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마분봉위로 떠오르는 일출과 환상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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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의 댓글

산꾼들 이라면 모를수 없는곳이지요.
마분봉 마법에성길 에서 사망사고도 있었던 곳이라서
기억이 많이 나기도 하고 희양산은 정암사에서 스님들이 못올라가게 막았던 기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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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석님의 댓글

가을에 단풍이 들면 더욱 멋진 장면을 볼 수도 있겠습니다.
2시간 산행이란 말에 선뜻 두려움이 먼저 엄습하는 듯 합니다.ㅎㅎ
수고하신 덕분에 앉아서 대리만족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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