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익어가는 풍경)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11.22 08:16 컨텐츠 정보 2,386 조회 12 댓글 8 추천 목록 본문 70mm/GND8 HARD/1008가을이 노랗게 익어간다. 추천 8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12 이정만/江山님의 댓글 이정만/江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2 17:45 빛내림 환상적 입니다. 빛내림 환상적 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0:59 정말 노리고 간 사진입니다. 저 들판이 노랄 때 찍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미뤄 둔 숙제를 한 날이었습니다. 정말 노리고 간 사진입니다. 저 들판이 노랄 때 찍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미뤄 둔 숙제를 한 날이었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2 20:18 가을빛이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봅니다. 가을빛이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1:00 정말 미세먼지 때문에 산사진이 갈 수록 힘든데 이 날은 시계가 정말 좋았습니다. 빛도 좋았구요. 정말 미세먼지 때문에 산사진이 갈 수록 힘든데 이 날은 시계가 정말 좋았습니다. 빛도 좋았구요.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06:27 마음이 부자되는 가을입니다. 덕분에 부자가 되여봅니다. 마음이 부자되는 가을입니다. 덕분에 부자가 되여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1:00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날이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날이었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10:11 산그리메와 빛내림, 황금 들녘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산그리메와 빛내림, 황금 들녘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1:03 무등산이 산사진 하기 참 힘든 게 1184미터이다 보니 정상에 모자를 쓰고 있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도 가까이 있어서 자주 가게 되네요. 무등산이 산사진 하기 참 힘든 게 1184미터이다 보니 정상에 모자를 쓰고 있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도 가까이 있어서 자주 가게 되네요. 정현석/부이사장님의 댓글 정현석/부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5 20:34 아름답게 표현이 되었군요,,,멋집니다 아름답게 표현이 되었군요,,,멋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4:17 지면에 올리는 사진은 한계가 있네요. 원본은 정말 좋은데요. 늘 무등산에서 보는 다양한 풍경을 찍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에 올리는 사진은 한계가 있네요. 원본은 정말 좋은데요. 늘 무등산에서 보는 다양한 풍경을 찍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07 11:12 벼베기전 황금들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벼베기전 황금들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4:18 아마 다 똑같으실 겁니다. 이런 날 꼭 이런 사진은 찍어야지. 이 날이 그런 날이었습니다. 시간 될 때 무조건 달리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아마 다 똑같으실 겁니다. 이런 날 꼭 이런 사진은 찍어야지. 이 날이 그런 날이었습니다. 시간 될 때 무조건 달리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정만/江山님의 댓글 이정만/江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2 17:45 빛내림 환상적 입니다. 빛내림 환상적 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0:59 정말 노리고 간 사진입니다. 저 들판이 노랄 때 찍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미뤄 둔 숙제를 한 날이었습니다. 정말 노리고 간 사진입니다. 저 들판이 노랄 때 찍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미뤄 둔 숙제를 한 날이었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2 20:18 가을빛이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봅니다. 가을빛이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1:00 정말 미세먼지 때문에 산사진이 갈 수록 힘든데 이 날은 시계가 정말 좋았습니다. 빛도 좋았구요. 정말 미세먼지 때문에 산사진이 갈 수록 힘든데 이 날은 시계가 정말 좋았습니다. 빛도 좋았구요.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06:27 마음이 부자되는 가을입니다. 덕분에 부자가 되여봅니다. 마음이 부자되는 가을입니다. 덕분에 부자가 되여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1:00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날이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날이었습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10:11 산그리메와 빛내림, 황금 들녘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산그리메와 빛내림, 황금 들녘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3 21:03 무등산이 산사진 하기 참 힘든 게 1184미터이다 보니 정상에 모자를 쓰고 있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도 가까이 있어서 자주 가게 되네요. 무등산이 산사진 하기 참 힘든 게 1184미터이다 보니 정상에 모자를 쓰고 있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도 가까이 있어서 자주 가게 되네요.
정현석/부이사장님의 댓글 정현석/부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25 20:34 아름답게 표현이 되었군요,,,멋집니다 아름답게 표현이 되었군요,,,멋집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4:17 지면에 올리는 사진은 한계가 있네요. 원본은 정말 좋은데요. 늘 무등산에서 보는 다양한 풍경을 찍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에 올리는 사진은 한계가 있네요. 원본은 정말 좋은데요. 늘 무등산에서 보는 다양한 풍경을 찍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07 11:12 벼베기전 황금들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벼베기전 황금들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2.10 14:18 아마 다 똑같으실 겁니다. 이런 날 꼭 이런 사진은 찍어야지. 이 날이 그런 날이었습니다. 시간 될 때 무조건 달리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아마 다 똑같으실 겁니다. 이런 날 꼭 이런 사진은 찍어야지. 이 날이 그런 날이었습니다. 시간 될 때 무조건 달리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