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공룡능선 작성자 정보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6.23 20:23 컨텐츠 정보 2,929 조회 8 댓글 21 추천 목록 본문 6월초 공룡능선입니다. 추천 21 추천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09:01 흠, 재무이사님과 같이 가신 날인가 봅니다 멋진 장면 담아 오셨군요, 가까이 있으면 자주 찾고 싶은 곳인데 너무먼 당신입니다, 흠, 재무이사님과 같이 가신 날인가 봅니다 멋진 장면 담아 오셨군요, 가까이 있으면 자주 찾고 싶은 곳인데 너무먼 당신입니다,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09:43 그토록 바라던 모습을 담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모습을 담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10:45 부지런하게 다니시는 분들의 보답인듯 합니다. 대작하심을 축하합니다. 서울의 하늘아래서도 대작을 기원하며... 다음에 또... 어느곳에서 만날수 있겠지요? 부지런하게 다니시는 분들의 보답인듯 합니다. 대작하심을 축하합니다. 서울의 하늘아래서도 대작을 기원하며... 다음에 또... 어느곳에서 만날수 있겠지요? 김도호/정산님의 댓글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11:22 좀안간 도봉에서 뵙게될것같습니다. 칼바위로 오시면 ㅎ 좀안간 도봉에서 뵙게될것같습니다. 칼바위로 오시면 ㅎ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15:31 대운해가 넘실거리는군요. 축하합니다. 대운해가 넘실거리는군요. 축하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21:07 귀한 장면 담아오셨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귀한 장면 담아오셨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23:37 절제된 감성을 앵글에 담으 셨군요, 부러운 작품입니다.. 절제된 감성을 앵글에 담으 셨군요, 부러운 작품입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6 00:10 운해사이로 비친 웅장한 능선.... 한폭의 동양화가 따로 없습니다. 운해사이로 비친 웅장한 능선.... 한폭의 동양화가 따로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09:01 흠, 재무이사님과 같이 가신 날인가 봅니다 멋진 장면 담아 오셨군요, 가까이 있으면 자주 찾고 싶은 곳인데 너무먼 당신입니다, 흠, 재무이사님과 같이 가신 날인가 봅니다 멋진 장면 담아 오셨군요, 가까이 있으면 자주 찾고 싶은 곳인데 너무먼 당신입니다,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09:43 그토록 바라던 모습을 담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모습을 담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10:45 부지런하게 다니시는 분들의 보답인듯 합니다. 대작하심을 축하합니다. 서울의 하늘아래서도 대작을 기원하며... 다음에 또... 어느곳에서 만날수 있겠지요? 부지런하게 다니시는 분들의 보답인듯 합니다. 대작하심을 축하합니다. 서울의 하늘아래서도 대작을 기원하며... 다음에 또... 어느곳에서 만날수 있겠지요?
김도호/정산님의 댓글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11:22 좀안간 도봉에서 뵙게될것같습니다. 칼바위로 오시면 ㅎ 좀안간 도봉에서 뵙게될것같습니다. 칼바위로 오시면 ㅎ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15:31 대운해가 넘실거리는군요. 축하합니다. 대운해가 넘실거리는군요. 축하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21:07 귀한 장면 담아오셨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귀한 장면 담아오셨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4 23:37 절제된 감성을 앵글에 담으 셨군요, 부러운 작품입니다.. 절제된 감성을 앵글에 담으 셨군요, 부러운 작품입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6 00:10 운해사이로 비친 웅장한 능선.... 한폭의 동양화가 따로 없습니다. 운해사이로 비친 웅장한 능선.... 한폭의 동양화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