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대에서 !
컨텐츠 정보
- 2,903 조회
- 9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 12일 아침 처음으로 찾아가본 만복대에서 바라본 운해는 장관이었습니다.
저는 정확한 포인트를 모르기때문에 만복대 돌비석있는데에서만 찍었습니다.
물어 볼 사람도 없었고( 상주에서 오셨다는 두분도 잘모르시는듯) !
_ 사진을 찍는동안에 한분이 정상 봉우리 밑으로 급히 뛰어가는 분을 보았는데...!
나중에 정령치 휴게소에서 그분을 만나 물어 보니 오늘 몇년만에 만난 아름다운 운해였다고...!
알고보니 그분은 다른 카페에서 "지리산 도사"로 활동하시는 분이드라구요...!
관련자료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