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의 아침... 작성자 정보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1.19 14:51 컨텐츠 정보 2,381 조회 10 댓글 19 추천 목록 본문 무등의 아침... 2010, 01, 17 입석대에서 5*8" Velvia100 film, 150mm Lens 태양과의 맞짱은 아무래도 무리인것 같습니다. 추천 19 추천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77% 개인갤러리 산악 도봉산의 가을 아침 댓글 9 산악 고령산의 아침 댓글 5 산악 두타산 계곡의 화려한 가을 댓글 5 산악 회문산 파노라마 댓글 5 관련자료 댓글 10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15:17 부지런하십니다...빛고을까지 섭렵하셨군요... 어렵게 가셨을 터인데 상고대들이 떨어져뿐네요.. 아쉬워요!!! 부지런하십니다...빛고을까지 섭렵하셨군요... 어렵게 가셨을 터인데 상고대들이 떨어져뿐네요.. 아쉬워요!!! 이옥행/우당님의 댓글 이옥행/우당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0.01.19 15:40 나의 고향 무등 드디어 올랐군요 무등이 연무만 깔고 상고대까지 챙겨주지 손닙접대가 여~~영. 담에 나랑같이 가면 좋은걸 줄께요,,,, 나의 고향 무등 드디어 올랐군요 무등이 연무만 깔고 상고대까지 챙겨주지 손닙접대가 여~~영. 담에 나랑같이 가면 좋은걸 줄께요,,,,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15:51 ㅎㅎ 그러게요 ^^ 맞짱 뜨긴뜨는데;; 플래어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게요 ^^ 맞짱 뜨긴뜨는데;; 플래어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21:03 한반도 남쪽이 좁은 것 같습니다. 콤파스가 기시네요.ㅎㅎㅎ 활동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한반도 남쪽이 좁은 것 같습니다. 콤파스가 기시네요.ㅎㅎㅎ 활동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21:58 박민기 학술이사님의 발은 정말 넓군요. 도봉에서 무등까지 전국에 발이 다 미치네요. 연무 가득한 분위기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박민기 학술이사님의 발은 정말 넓군요. 도봉에서 무등까지 전국에 발이 다 미치네요. 연무 가득한 분위기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00:13 멀리까지 원정가셨군요. 빛과 능선이 황홀합니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멀리까지 원정가셨군요. 빛과 능선이 황홀합니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06:36 능선과 연무가 어우러진 무등의 아침이 아름답습니다. 도봉에서 무등 최참판댁까지 삼각형으로 전국을 누비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능선과 연무가 어우러진 무등의 아침이 아름답습니다. 도봉에서 무등 최참판댁까지 삼각형으로 전국을 누비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07:32 무등산 이군요 잘 보았읍니다 무등산 이군요 잘 보았읍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10:53 일욜 다녀 오셨나 보네요. 혹시, 안소장님과 같이 가지 않으셨나요? ㅎㅎㅎ 이 포인트는 좌측의 능선이 항상 걸리적 거리더군요. 차라리 대피소 앞에서 망원으로 당겨 찍는게 나을듯 합니다. 일욜 다녀 오셨나 보네요. 혹시, 안소장님과 같이 가지 않으셨나요? ㅎㅎㅎ 이 포인트는 좌측의 능선이 항상 걸리적 거리더군요. 차라리 대피소 앞에서 망원으로 당겨 찍는게 나을듯 합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12:50 안소장님은 고향앞으로... 저는 가는길 살짝 어드바이스 받았습니다...! 안소장님은 고향앞으로... 저는 가는길 살짝 어드바이스 받았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15:17 부지런하십니다...빛고을까지 섭렵하셨군요... 어렵게 가셨을 터인데 상고대들이 떨어져뿐네요.. 아쉬워요!!! 부지런하십니다...빛고을까지 섭렵하셨군요... 어렵게 가셨을 터인데 상고대들이 떨어져뿐네요.. 아쉬워요!!!
이옥행/우당님의 댓글 이옥행/우당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0.01.19 15:40 나의 고향 무등 드디어 올랐군요 무등이 연무만 깔고 상고대까지 챙겨주지 손닙접대가 여~~영. 담에 나랑같이 가면 좋은걸 줄께요,,,, 나의 고향 무등 드디어 올랐군요 무등이 연무만 깔고 상고대까지 챙겨주지 손닙접대가 여~~영. 담에 나랑같이 가면 좋은걸 줄께요,,,,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15:51 ㅎㅎ 그러게요 ^^ 맞짱 뜨긴뜨는데;; 플래어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게요 ^^ 맞짱 뜨긴뜨는데;; 플래어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21:03 한반도 남쪽이 좁은 것 같습니다. 콤파스가 기시네요.ㅎㅎㅎ 활동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한반도 남쪽이 좁은 것 같습니다. 콤파스가 기시네요.ㅎㅎㅎ 활동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9 21:58 박민기 학술이사님의 발은 정말 넓군요. 도봉에서 무등까지 전국에 발이 다 미치네요. 연무 가득한 분위기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박민기 학술이사님의 발은 정말 넓군요. 도봉에서 무등까지 전국에 발이 다 미치네요. 연무 가득한 분위기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00:13 멀리까지 원정가셨군요. 빛과 능선이 황홀합니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멀리까지 원정가셨군요. 빛과 능선이 황홀합니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06:36 능선과 연무가 어우러진 무등의 아침이 아름답습니다. 도봉에서 무등 최참판댁까지 삼각형으로 전국을 누비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능선과 연무가 어우러진 무등의 아침이 아름답습니다. 도봉에서 무등 최참판댁까지 삼각형으로 전국을 누비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07:32 무등산 이군요 잘 보았읍니다 무등산 이군요 잘 보았읍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10:53 일욜 다녀 오셨나 보네요. 혹시, 안소장님과 같이 가지 않으셨나요? ㅎㅎㅎ 이 포인트는 좌측의 능선이 항상 걸리적 거리더군요. 차라리 대피소 앞에서 망원으로 당겨 찍는게 나을듯 합니다. 일욜 다녀 오셨나 보네요. 혹시, 안소장님과 같이 가지 않으셨나요? ㅎㅎㅎ 이 포인트는 좌측의 능선이 항상 걸리적 거리더군요. 차라리 대피소 앞에서 망원으로 당겨 찍는게 나을듯 합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20 12:50 안소장님은 고향앞으로... 저는 가는길 살짝 어드바이스 받았습니다...! 안소장님은 고향앞으로... 저는 가는길 살짝 어드바이스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