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 [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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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上 ; 원본, 사진 下 ; AI 이미지 생성
* 보정에 고수이신 산사협 회원님 또는 웹 회원님들께서는 어린아이 재롱으로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
요즘 SNS에 자주 등장하는 사진, 그림 등 이미지에 " AI 보정"이라고 註)를 달거나
아무 표기가 없어도 비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이미지를 접할 수 있다.
하여,
산에 가지는 않고 오늘 막걸리 한 병 마시며 호작질을 첨 시도해 보았다.
눈이 침침하도록 해보며 아주 조금 생각이 드는 점은
기존 포토샵 등 보정 프로그램은 복잡한 툴을 배우는데 어려움이 있고 오랜 시간 수작업의
노력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AI 라는 신기한 괴물은 현장에서 상황이 "꽝"이라도
어느 한 장면을 촬영해 와 원하는 풍경을 그리고 싶은 생각대로
몇 차례 반복하여 요구하면 이넘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또 다양하게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난, 걸음마를 막 떼는 아주 초초초보자라 사실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
하여간 희안하다
AI 이미지생성 프로그램이 전문 상업적인 사람들, 콘탠츠 관련자, 상업적 디자이너 등이 적극 활용하면 많은 무궁무진한 기능 (장점)이 있어
현장에서 촬영한 이미지와는 만들어지는 과정이 다를 수 있지만 사실적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분야에서
활용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이 AI라는 신기하고도 괴물같은 아니 도깨비 방망이 같은 것이 어디까지 어떻게
발전될지는 모르겠으나
당장은 현장에서 촬영하고 포토샵 등으로 보정을 해 활용하는 대다수 사진인들이 "AI 이미지 생성"의 사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궁금하다.
나는 아직은 山頂에 올라 자연을 五感으로 느끼며 촬영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