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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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18미리/하프ND
무등산/18미리/하프ND/상하(1:2)

겨울. 늘 그렇듯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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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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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모습 보여 준 것 같아 다행입니다.
철쭉 필 때 다시 한 번 내려 오시지요. ^^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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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네...안양산도 철쭉이 좋지만 무등산 여기저기 철쭉이 많습니다.
올 해는 어디로 가야할지 벌써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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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겨울 사진도 좋긴 하지만 산행 자체가 힘드니...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올 겨울은 박 한 번 안하고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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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산사진의 백미가 겨울. 겨울사진의 백미가 상고대.
꽃 피기 전에 한 두번은 더 볼 수가 있겠죠....
그래도 봄이 기다려집니다. 그것도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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