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의 설경. 작성자 정보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8.11.25 20:16 컨텐츠 정보 2,389 조회 9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올해도 설화 만발한 도봉산의 모습을상상하며 기다려 봅니다.2017년 12월 31일 촬영. 추천 0 추천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9% 개인갤러리 산악 이 정도면, 댓글 5 산악 2024년2월24~25일은, 댓글 10 관련자료 댓글 9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0:22 도봉산의 겨울은 힘들어요. 그래도 가긴 가야하는데 올해도 도봉산의 작품을 못하면 아주 이사를 도봉산 정상으로 할생각입니다. 도봉산의 겨울은 힘들어요. 그래도 가긴 가야하는데 올해도 도봉산의 작품을 못하면 아주 이사를 도봉산 정상으로 할생각입니다. 김정태님의 댓글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0:54 그러시믄, 자그마한 방 한칸 빌려 주시면, 밥, 설걷이 하겠습니다. 그러시믄, 자그마한 방 한칸 빌려 주시면, 밥, 설걷이 하겠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0:45 올해 도봉산 기대 됩니다. 올해 도봉산 기대 됩니다. 김정태님의 댓글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0:55 눈, 상고대가 잘 안붙어 매년 눈알 빠지게 기다리다 넘어갑니다. 눈, 상고대가 잘 안붙어 매년 눈알 빠지게 기다리다 넘어갑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1:01 도봉산의 설경 멋집니다.^^ 게울러 진건지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어제 퇴근길에 도봉산 주차장을 네비에 무려 세번을 켰다가 지우기를 했답니다. 눈이 와서 작업이 중단되어 일찍 퇴근을 했거든요. 서대문 구청부근에서 일을 하고잇어서요. 겨울산행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기에 입구에가서(보온병. 장갑. 스패치. 아이젠) 구입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집으로 왔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일에 출사에 지친것 같아서요 모처럼 푹 쉬었답니다.^^ 도봉산의 설경 멋집니다.^^ 게울러 진건지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어제 퇴근길에 도봉산 주차장을 네비에 무려 세번을 켰다가 지우기를 했답니다. 눈이 와서 작업이 중단되어 일찍 퇴근을 했거든요. 서대문 구청부근에서 일을 하고잇어서요. 겨울산행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기에 입구에가서(보온병. 장갑. 스패치. 아이젠) 구입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집으로 왔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일에 출사에 지친것 같아서요 모처럼 푹 쉬었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1:26 도봉산 북한산은 바위에 눈이 거의 붙지 않습니다. 습설(진눈깨비 포함)이어야만 붙지요 초겨울 지나면 붙어있는 모습은 3월이나 가야 볼수가 있답니다. 초겨울 많이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도봉산 북한산은 바위에 눈이 거의 붙지 않습니다. 습설(진눈깨비 포함)이어야만 붙지요 초겨울 지나면 붙어있는 모습은 3월이나 가야 볼수가 있답니다. 초겨울 많이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1:33 산꼭대기에 진사님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산꼭대기에 진사님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6 12:03 밤새 내린 눈과 암봉이 아름답습니다. 밤새 내린 눈과 암봉이 아름답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6 13:00 암봉의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암봉의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0:22 도봉산의 겨울은 힘들어요. 그래도 가긴 가야하는데 올해도 도봉산의 작품을 못하면 아주 이사를 도봉산 정상으로 할생각입니다. 도봉산의 겨울은 힘들어요. 그래도 가긴 가야하는데 올해도 도봉산의 작품을 못하면 아주 이사를 도봉산 정상으로 할생각입니다.
김정태님의 댓글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0:54 그러시믄, 자그마한 방 한칸 빌려 주시면, 밥, 설걷이 하겠습니다. 그러시믄, 자그마한 방 한칸 빌려 주시면, 밥, 설걷이 하겠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0:45 올해 도봉산 기대 됩니다. 올해 도봉산 기대 됩니다.
김정태님의 댓글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0:55 눈, 상고대가 잘 안붙어 매년 눈알 빠지게 기다리다 넘어갑니다. 눈, 상고대가 잘 안붙어 매년 눈알 빠지게 기다리다 넘어갑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1:01 도봉산의 설경 멋집니다.^^ 게울러 진건지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어제 퇴근길에 도봉산 주차장을 네비에 무려 세번을 켰다가 지우기를 했답니다. 눈이 와서 작업이 중단되어 일찍 퇴근을 했거든요. 서대문 구청부근에서 일을 하고잇어서요. 겨울산행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기에 입구에가서(보온병. 장갑. 스패치. 아이젠) 구입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집으로 왔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일에 출사에 지친것 같아서요 모처럼 푹 쉬었답니다.^^ 도봉산의 설경 멋집니다.^^ 게울러 진건지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어제 퇴근길에 도봉산 주차장을 네비에 무려 세번을 켰다가 지우기를 했답니다. 눈이 와서 작업이 중단되어 일찍 퇴근을 했거든요. 서대문 구청부근에서 일을 하고잇어서요. 겨울산행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기에 입구에가서(보온병. 장갑. 스패치. 아이젠) 구입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집으로 왔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일에 출사에 지친것 같아서요 모처럼 푹 쉬었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1:26 도봉산 북한산은 바위에 눈이 거의 붙지 않습니다. 습설(진눈깨비 포함)이어야만 붙지요 초겨울 지나면 붙어있는 모습은 3월이나 가야 볼수가 있답니다. 초겨울 많이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도봉산 북한산은 바위에 눈이 거의 붙지 않습니다. 습설(진눈깨비 포함)이어야만 붙지요 초겨울 지나면 붙어있는 모습은 3월이나 가야 볼수가 있답니다. 초겨울 많이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5 21:33 산꼭대기에 진사님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산꼭대기에 진사님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6 12:03 밤새 내린 눈과 암봉이 아름답습니다. 밤새 내린 눈과 암봉이 아름답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11.26 13:00 암봉의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암봉의 설경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