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소폭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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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다는 것...

왜 그렇게도 빠져들게 되는것인지...

...



"그만 좀 미쳐라!!"


어머님을 만날 때면 항상 하시는 말씀...



오랜 시간을 산에서 사진을 찍으며 알게된 것은...

사진에 담기는것들은 분명...



인간의 영역은 아니라는것이다...



시간...

빛...

하늘과...

바다와...

대지와...

물...

구름과...

바람과...

별...



이 모든것들이...

조화를 이루고...

매년 같은 주기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왜 그렇게 모진길을 가시는 겁니까?"하고 사람들이 묻지만...

사실 무언가 굉장한 일을 하고 싶어라기보다는...

이렇게 신의 영역을 맛 보아버린 나는

너무 좋아서 빠져나올수가 없는 것이다...



사진이라는 인간의 도구로..

신의 영역을 욕심내본다...


...



ps. 제가 변산반도 파도 될가요? 선배님들께 높은 산은 드리고 저는 낮은 산부터 파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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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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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행/우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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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ju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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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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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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