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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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무가 뿌옇게 뜨고
밤새 이슬에 필카는목욕시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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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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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山/엄영섭님의 댓글

  어려운 상황에서 밤을 세워가며 고생하셨군요
앞으로 좋은 상황도 많이 이어질 것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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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부이사장님의 전용포인트에서 어려운 촬영여건에서의 작품이 경이롭습니다.
오늘 인천전시회 철수작업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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