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 작성자 정보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8.12.30 22:12 컨텐츠 정보 5,301 조회 11 댓글 82 추천 목록 본문 내가 정말 아끼는 원고 중의 하나이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원고의 희소성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추천 82 추천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3%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0 22:19 꼭 소유하고픈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소중하게 보고 갑니다. 꼭 소유하고픈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소중하게 보고 갑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0 22:24 갑자기 노래 말이 생각 납니다 "토암산에 올랐어라" 보기 힘든 장면 만나셨습니다 한 바리 같이 해봐야죠? 갑자기 노래 말이 생각 납니다 "토암산에 올랐어라" 보기 힘든 장면 만나셨습니다 한 바리 같이 해봐야죠?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2.30 22:33 방금 이사장님과 통화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방금 이사장님과 통화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0:17 산이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럽게 느껴지기는 처음 입니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산이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럽게 느껴지기는 처음 입니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유태영님의 댓글 유태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1:49 내도 이런모습 담아 보고싶다. 내도 이런모습 담아 보고싶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3:23 토함산이 천년의 사유에서 금방 깨어 난듯 합니다.. 정신이 맑아 집니다..아름답군요. 토함산이 천년의 사유에서 금방 깨어 난듯 합니다.. 정신이 맑아 집니다..아름답군요.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6:21 기억은 가물하실지 몰라도... 사진이 다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기억은 가물하실지 몰라도... 사진이 다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01 07:17 언제 이런 모습 담아셨나여 새해 에도 더욱 좋은모습으로 좋읍니다 언제 이런 모습 담아셨나여 새해 에도 더욱 좋은모습으로 좋읍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2 16:32 정상에만 누이 쌓인 풍경.. 멋집니다. 상하의 대비가 좋습니다.. 정상에만 누이 쌓인 풍경.. 멋집니다. 상하의 대비가 좋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2 16:58 서리 내린 할머니의 머리를 보는 듯합니다. 언뜻 지나치기 쉬운 멋진 대비의 작화가 아름답습니다. 서리 내린 할머니의 머리를 보는 듯합니다. 언뜻 지나치기 쉬운 멋진 대비의 작화가 아름답습니다.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3 10:10 선배님 사진 흉내내볼려고 덕유에 상황이 빚어졌을때 촬영했는데^^ 이리 깔끔한 사진이 나오지 않아 창고로 보냈습니다.^^ 맑은 대기와 대비가 알프스를 연상시킵니다.^^ 선배님 사진 흉내내볼려고 덕유에 상황이 빚어졌을때 촬영했는데^^ 이리 깔끔한 사진이 나오지 않아 창고로 보냈습니다.^^ 맑은 대기와 대비가 알프스를 연상시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0 22:19 꼭 소유하고픈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소중하게 보고 갑니다. 꼭 소유하고픈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소중하게 보고 갑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0 22:24 갑자기 노래 말이 생각 납니다 "토암산에 올랐어라" 보기 힘든 장면 만나셨습니다 한 바리 같이 해봐야죠? 갑자기 노래 말이 생각 납니다 "토암산에 올랐어라" 보기 힘든 장면 만나셨습니다 한 바리 같이 해봐야죠?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2.30 22:33 방금 이사장님과 통화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방금 이사장님과 통화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0:17 산이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럽게 느껴지기는 처음 입니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산이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럽게 느껴지기는 처음 입니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유태영님의 댓글 유태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1:49 내도 이런모습 담아 보고싶다. 내도 이런모습 담아 보고싶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3:23 토함산이 천년의 사유에서 금방 깨어 난듯 합니다.. 정신이 맑아 집니다..아름답군요. 토함산이 천년의 사유에서 금방 깨어 난듯 합니다.. 정신이 맑아 집니다..아름답군요.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31 16:21 기억은 가물하실지 몰라도... 사진이 다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기억은 가물하실지 몰라도... 사진이 다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01 07:17 언제 이런 모습 담아셨나여 새해 에도 더욱 좋은모습으로 좋읍니다 언제 이런 모습 담아셨나여 새해 에도 더욱 좋은모습으로 좋읍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2 16:32 정상에만 누이 쌓인 풍경.. 멋집니다. 상하의 대비가 좋습니다.. 정상에만 누이 쌓인 풍경.. 멋집니다. 상하의 대비가 좋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2 16:58 서리 내린 할머니의 머리를 보는 듯합니다. 언뜻 지나치기 쉬운 멋진 대비의 작화가 아름답습니다. 서리 내린 할머니의 머리를 보는 듯합니다. 언뜻 지나치기 쉬운 멋진 대비의 작화가 아름답습니다.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3 10:10 선배님 사진 흉내내볼려고 덕유에 상황이 빚어졌을때 촬영했는데^^ 이리 깔끔한 사진이 나오지 않아 창고로 보냈습니다.^^ 맑은 대기와 대비가 알프스를 연상시킵니다.^^ 선배님 사진 흉내내볼려고 덕유에 상황이 빚어졌을때 촬영했는데^^ 이리 깔끔한 사진이 나오지 않아 창고로 보냈습니다.^^ 맑은 대기와 대비가 알프스를 연상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