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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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에 올라 신선을 보잡던이 한줄기 바람만 불어 젖은 몸을 빛 아래 염전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산하다 화김에 마당바위에서 서울의 씨멘트 전경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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