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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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7
pentax 67, 후지 벨비아50
나무 젓가락 만들어 한시간 넘게 맨발로 청소하고 발이시려
쉬어가면서 촬영했던 추억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수년전 폭우로 계곡이 넓어지면서 이끼가
사라지고 출입금지가 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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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67, 후지 벨비아50
나무 젓가락 만들어 한시간 넘게 맨발로 청소하고 발이시려
쉬어가면서 촬영했던 추억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수년전 폭우로 계곡이 넓어지면서 이끼가
사라지고 출입금지가 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