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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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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직장 산악회 회원들과 태백산 눈꽃 축제 행사에 참석하는
기회에 태백산을 올라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간다는 주목의
상고대를 담았습니다...
회원 여러분 !
입춘의 2월, 더 큰 희망과 꿈으로 시작하는
즐거움 속으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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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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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태백산 한 번 더 도전 하고픈 곳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저 눈으로 그리워할 뿐
멋진 작품 보는 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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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님의 댓글

  태백산도 잘 있군요.
추석 이후에 설악산과 함께 날 잡아 한번 가보고 싶군요.
임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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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水.김동대님의 댓글

  태백산 가본지 아득합니다.
이제는 울타리도 없어지고
나무에 속살에 박아놓은거도 보이지 않는군요.
좋은상황 만나면 대작도 나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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