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 [덕유산]

컨텐츠 정보

본문

머릿 불 밝히고 나가 세시간여 안개속에 떨다가 돌아와

아점으로 콩나물라면으로 허기를 채운 뒤 한 분은 그렇게 향적봉을 넘어 가셨습니다.

가볍게 보이는 배낭을 맨 뒷모습이 짠하였지만 ...

고마웠습니다. 

거짓말 같이

바다처럼 푸루른 하늘이 열리며 가지마다 붙은 상고대가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론 홀로 산행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하하하)


함께한 출사 즐겁고 고맙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