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05.06 12:57 컨텐츠 정보 2,259 조회 12 댓글 43 추천 목록 본문 JPEG원본 리사이즈/GND 0.9 HARD 어렵다. 대기. 추천 43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12 김학래님의 댓글 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6 17:17 신록의 무등산 시야가 아쉬운 날이군요! 그래도 일출빛이 멋집니다. 신록의 무등산 시야가 아쉬운 날이군요! 그래도 일출빛이 멋집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6 20:38 원색의 신록이 최고입니다. 늦기전에 찾아가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색의 신록이 최고입니다. 늦기전에 찾아가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6 23:25 요새 대기가 문젭니다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요새 대기가 문젭니다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7 12:37 안양산이 안양에 있지않고 왜 거기까진 간겁니까...? 안양산이 안양에 있지않고 왜 거기까진 간겁니까...?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7 20:36 신록의 푸르름이 아름답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아름답습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8 12:51 신록과 암벽의 조화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신록과 암벽의 조화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6:54 네...묵직한 사진 한 번 해 보려고 했는데...아쉽더군요. 바람 때문에 바위도 다 말라서...이래저래 힘든 날씹니다. ^^ 네...묵직한 사진 한 번 해 보려고 했는데...아쉽더군요. 바람 때문에 바위도 다 말라서...이래저래 힘든 날씹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6:55 이번 주가 마지막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주면 더 짙어져서...저런 느낌이 안날 것 같습니다. 하늘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이번 주가 마지막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주면 더 짙어져서...저런 느낌이 안날 것 같습니다. 하늘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6:56 나무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저리 계절에 맞춰 옷을 갈아 입네요. 요즘같아선 정말 아쉽기만 합니다. 시간이 가는게...녹이 가는게... 나무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저리 계절에 맞춰 옷을 갈아 입네요. 요즘같아선 정말 아쉽기만 합니다. 시간이 가는게...녹이 가는게...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7:00 네...안양산은 안가게 됩니다. 대신 다른 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재미는 있습니다. ^^ 네...안양산은 안가게 됩니다. 대신 다른 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재미는 있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7:01 녹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녹만 좋아서... 녹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녹만 좋아서...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7:01 자주 가는 곳이지만 무심코 지나친 곳입니다. 올 해 한 번 찍어 볼라고 했는데... 이리 되었네요...결국 다음 기회에...^^ 자주 가는 곳이지만 무심코 지나친 곳입니다. 올 해 한 번 찍어 볼라고 했는데... 이리 되었네요...결국 다음 기회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학래님의 댓글 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6 17:17 신록의 무등산 시야가 아쉬운 날이군요! 그래도 일출빛이 멋집니다. 신록의 무등산 시야가 아쉬운 날이군요! 그래도 일출빛이 멋집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6 20:38 원색의 신록이 최고입니다. 늦기전에 찾아가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색의 신록이 최고입니다. 늦기전에 찾아가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6 23:25 요새 대기가 문젭니다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요새 대기가 문젭니다 신록이 아름답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7 12:37 안양산이 안양에 있지않고 왜 거기까진 간겁니까...? 안양산이 안양에 있지않고 왜 거기까진 간겁니까...?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7 20:36 신록의 푸르름이 아름답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아름답습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08 12:51 신록과 암벽의 조화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신록과 암벽의 조화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6:54 네...묵직한 사진 한 번 해 보려고 했는데...아쉽더군요. 바람 때문에 바위도 다 말라서...이래저래 힘든 날씹니다. ^^ 네...묵직한 사진 한 번 해 보려고 했는데...아쉽더군요. 바람 때문에 바위도 다 말라서...이래저래 힘든 날씹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6:55 이번 주가 마지막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주면 더 짙어져서...저런 느낌이 안날 것 같습니다. 하늘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이번 주가 마지막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주면 더 짙어져서...저런 느낌이 안날 것 같습니다. 하늘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6:56 나무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저리 계절에 맞춰 옷을 갈아 입네요. 요즘같아선 정말 아쉽기만 합니다. 시간이 가는게...녹이 가는게... 나무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저리 계절에 맞춰 옷을 갈아 입네요. 요즘같아선 정말 아쉽기만 합니다. 시간이 가는게...녹이 가는게...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7:00 네...안양산은 안가게 됩니다. 대신 다른 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재미는 있습니다. ^^ 네...안양산은 안가게 됩니다. 대신 다른 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재미는 있습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7:01 녹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녹만 좋아서... 녹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녹만 좋아서...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5.10 17:01 자주 가는 곳이지만 무심코 지나친 곳입니다. 올 해 한 번 찍어 볼라고 했는데... 이리 되었네요...결국 다음 기회에...^^ 자주 가는 곳이지만 무심코 지나친 곳입니다. 올 해 한 번 찍어 볼라고 했는데... 이리 되었네요...결국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