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08.26 15:47 컨텐츠 정보 2,318 조회 8 댓글 14 추천 목록 본문 JPEG/CPL 뭐라 하든. 계절은 갑니다. 뭐라 하든. 그리운 사람은 보게 됩니다. 뭐라 하든. 벌써 가을. 추천 14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8 김학래님의 댓글 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6 22:07 이제 아침 저녁에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청명한 하늘이 좋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에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청명한 하늘이 좋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6 22:08 게절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게절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7 20:32 높은 하늘이 가을을 예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높은 하늘이 가을을 예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7 20:35 억새가 어느새 보라빛을 머금은 계절이 되었네요. 다가오는 가을 풍경을 그려봅니다. 억새가 어느새 보라빛을 머금은 계절이 되었네요. 다가오는 가을 풍경을 그려봅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7 22:11 이재부터 바빠지는 계절입니다. 어느 듯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이재부터 바빠지는 계절입니다. 어느 듯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12:53 무더운 여름도 가을 문특에 밀려나는가 봅니다. 무더운 여름도 가을 문특에 밀려나는가 봅니다.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13:36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22:51 가을 분위가 물씬 풍깁니다 가을 분위가 물씬 풍깁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학래님의 댓글 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6 22:07 이제 아침 저녁에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청명한 하늘이 좋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에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청명한 하늘이 좋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6 22:08 게절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게절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7 20:32 높은 하늘이 가을을 예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높은 하늘이 가을을 예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7 20:35 억새가 어느새 보라빛을 머금은 계절이 되었네요. 다가오는 가을 풍경을 그려봅니다. 억새가 어느새 보라빛을 머금은 계절이 되었네요. 다가오는 가을 풍경을 그려봅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7 22:11 이재부터 바빠지는 계절입니다. 어느 듯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이재부터 바빠지는 계절입니다. 어느 듯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12:53 무더운 여름도 가을 문특에 밀려나는가 봅니다. 무더운 여름도 가을 문특에 밀려나는가 봅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22:51 가을 분위가 물씬 풍깁니다 가을 분위가 물씬 풍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