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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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로 보름만에 문을 여네요 ~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데 30년주택 생활의 묵은 살림을 4차이상 버리고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대충 정리가 되어 묵은지 한장 올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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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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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오랜만에 선배님 작품을 봅니다.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카메라는 버리지 마시길 바라께요.
조만간에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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