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작성자 정보 김신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9.10.20 18:48 컨텐츠 정보 2,383 조회 10 댓글 4 추천 목록 본문 1998년 늦여름쯤 제석봉 고사목을 배경으로... 추천 4 추천 김신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53%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6 산악 설경. 댓글 10 산악 설경 댓글 3 산악 오로라. 댓글 6 관련자료 댓글 10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18:55 멋진 고사목입니다. 멋진 고사목입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19:35 오래전 사진 같아 보이네요 오래전 사진 같아 보이네요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20:00 추억이 묻어나는 기록입니다, 추억이 묻어나는 기록입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20:21 지금은 볼수없는 풍경을 보여주십니다. 지금은 볼수없는 풍경을 보여주십니다. 강인희님의 댓글 강인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20:26 저렇게 멋진 모습이였군요 즐감합니다^^ 저렇게 멋진 모습이였군요 즐감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20:28 제석봉의 옛 고사목들이 그리워 집니다. 제석봉의 옛 고사목들이 그리워 집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1 05:55 저때가 그나마 좋았지요.... 기억이 새롭네요. 저때가 그나마 좋았지요.... 기억이 새롭네요.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1 06:39 풋풋하셨던 시절이셨네요! 지금은 저 고사목도 거의 쓰러져 거의 흔적이 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자연도, 사람도 시간이 주는 변화는 거스를 수 가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풋풋하셨던 시절이셨네요! 지금은 저 고사목도 거의 쓰러져 거의 흔적이 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자연도, 사람도 시간이 주는 변화는 거스를 수 가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1 07:18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게 해 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부러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게 해 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부러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임정묵님의 댓글 임정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1 19:48 오래묵은지의 향입니다, 고사목이 아쉽겠습니다... 오래묵은지의 향입니다, 고사목이 아쉽겠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18:55 멋진 고사목입니다. 멋진 고사목입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19:35 오래전 사진 같아 보이네요 오래전 사진 같아 보이네요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20:00 추억이 묻어나는 기록입니다, 추억이 묻어나는 기록입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20:21 지금은 볼수없는 풍경을 보여주십니다. 지금은 볼수없는 풍경을 보여주십니다.
강인희님의 댓글 강인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20:26 저렇게 멋진 모습이였군요 즐감합니다^^ 저렇게 멋진 모습이였군요 즐감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0 20:28 제석봉의 옛 고사목들이 그리워 집니다. 제석봉의 옛 고사목들이 그리워 집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1 05:55 저때가 그나마 좋았지요.... 기억이 새롭네요. 저때가 그나마 좋았지요.... 기억이 새롭네요.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1 06:39 풋풋하셨던 시절이셨네요! 지금은 저 고사목도 거의 쓰러져 거의 흔적이 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자연도, 사람도 시간이 주는 변화는 거스를 수 가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풋풋하셨던 시절이셨네요! 지금은 저 고사목도 거의 쓰러져 거의 흔적이 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자연도, 사람도 시간이 주는 변화는 거스를 수 가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1 07:18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게 해 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부러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게 해 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부러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임정묵님의 댓글 임정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10.21 19:48 오래묵은지의 향입니다, 고사목이 아쉽겠습니다... 오래묵은지의 향입니다, 고사목이 아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