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없이 오르던 그곳..

컨텐츠 정보

  • 5,128 조회
  • 7 댓글
  • 103 추천
  • 목록

본문

컴텨 하드속에서 잠자고 있는 raw파일 깨워보았습니다
지금쯤 광주 전남 회원분들은 천관산에서 쐐주잔을 이울이고 있겠지요? ^^ 휴~

관련자료

댓글 7
profile_image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신비롭습니다.
저는 가족 행사로 인해 천관산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좋은 작품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profile_image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흐르는 운해의 모습에서 동양화에서 느끼는 감흥을 얻었습니다... ^^
전경의 녹색 잎이 생동감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