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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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67, 후지 벨비아50

나무 젓가락 만들어 한시간 넘게 맨발로 청소하고 발이시려 

쉬어가면서 촬영했던 추억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수년전 폭우로 계곡이 넓어지면서 이끼가

사라지고 출입금지가 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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