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작성자 정보 김경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1.06.19 21:34 컨텐츠 정보 2,428 조회 9 댓글 10 추천 목록 본문 김기수 님 반가웠습니다.,..^^새벽 기다림은 추위와 바람의사투바람 많이 부는 가야산인데 다행이 배낭에 오리털 파카가 있어서 버틸수있었습니다.. 추천 10 추천 관련자료 댓글 9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08:06 가야산, 참 힘들죠.....ㅎ 판초우의 하나쯤은 항상 가지고 다니시면 비바람과 추위를 막아주는데 유용하니 좋습니다. 가야산, 참 힘들죠.....ㅎ 판초우의 하나쯤은 항상 가지고 다니시면 비바람과 추위를 막아주는데 유용하니 좋습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09:46 가야산에서 추위에 떨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변화 무쌍한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집니다. 가야산에서 추위에 떨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변화 무쌍한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집니다.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12:04 칠불봉서 밀려와 뒷쪽 칼바위 능선서 엄청떨다가 우두봉으로 갔네요. 만나 반가웠고 대단한 체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칠불봉서 밀려와 뒷쪽 칼바위 능선서 엄청떨다가 우두봉으로 갔네요. 만나 반가웠고 대단한 체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19:39 가야산 소식 감사합니다 가야산 소식 감사합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19:55 칠불봉의 아침 멋을 한가득 가져오셨습니다. 칠불봉의 아침 멋을 한가득 가져오셨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1 12:26 칠불봉의 자리를 잡을려면 고생하였을 것 같습니다. 먼길 가셔서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칠불봉의 자리를 잡을려면 고생하였을 것 같습니다. 먼길 가셔서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1 14:21 칠불봉 운해 만나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 고생 하셨습니다 칠불봉 운해 만나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 고생 하셨습니다 배영수님의 댓글 배영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1 20:19 고생하신 작품, 멋진 작품을 감사히 봅니다. 고생하신 작품, 멋진 작품을 감사히 봅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2 08:32 무척 고생은 하셨지만 멋진 작품으로 위로가 ~~ㅎㅎ 수고하신 덕분에 앉아서 즐감합니다. 무척 고생은 하셨지만 멋진 작품으로 위로가 ~~ㅎㅎ 수고하신 덕분에 앉아서 즐감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08:06 가야산, 참 힘들죠.....ㅎ 판초우의 하나쯤은 항상 가지고 다니시면 비바람과 추위를 막아주는데 유용하니 좋습니다. 가야산, 참 힘들죠.....ㅎ 판초우의 하나쯤은 항상 가지고 다니시면 비바람과 추위를 막아주는데 유용하니 좋습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09:46 가야산에서 추위에 떨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변화 무쌍한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집니다. 가야산에서 추위에 떨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변화 무쌍한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집니다.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12:04 칠불봉서 밀려와 뒷쪽 칼바위 능선서 엄청떨다가 우두봉으로 갔네요. 만나 반가웠고 대단한 체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칠불봉서 밀려와 뒷쪽 칼바위 능선서 엄청떨다가 우두봉으로 갔네요. 만나 반가웠고 대단한 체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19:39 가야산 소식 감사합니다 가야산 소식 감사합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19:55 칠불봉의 아침 멋을 한가득 가져오셨습니다. 칠불봉의 아침 멋을 한가득 가져오셨습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1 12:26 칠불봉의 자리를 잡을려면 고생하였을 것 같습니다. 먼길 가셔서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칠불봉의 자리를 잡을려면 고생하였을 것 같습니다. 먼길 가셔서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1 14:21 칠불봉 운해 만나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 고생 하셨습니다 칠불봉 운해 만나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 고생 하셨습니다
배영수님의 댓글 배영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1 20:19 고생하신 작품, 멋진 작품을 감사히 봅니다. 고생하신 작품, 멋진 작품을 감사히 봅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2 08:32 무척 고생은 하셨지만 멋진 작품으로 위로가 ~~ㅎㅎ 수고하신 덕분에 앉아서 즐감합니다. 무척 고생은 하셨지만 멋진 작품으로 위로가 ~~ㅎㅎ 수고하신 덕분에 앉아서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