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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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안 있었지만 

철수하는 날 잠시 보여 주었던 설악산


빛이 없는 그냥 그런 사진이 되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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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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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님의 댓글

산악사진가 협회 회원인줄만 알고있지 대면을
한번도 없으시고 태우동상 한테 듣고 조금
알고있을뿐입니다.
전화한번 통화 한적인 있죠.
열심히 산악사진활동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지금은 국립공원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산정에서 만나뵙기는 힘들지만 시간날때
만나 뵙겠습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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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님의 댓글

조금씩 용트림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끊임없이 갈구 하다 보면
구상하는 그림을 만날 날이 있으리라 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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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님의 댓글

기다린 보람이 있으셨네요.
열정에 감동하여 가시기전에 멋진 그림을 보여 주셨나 봅니다.
아름다운 강산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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