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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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 선배님과 함께

비 맞으며 젖은 음식을 나누어 먹고 산행한 시간이었습니다.


P.S: 마산에 내려오니 컴퓨터에 사진편집 프로그램이 없어,

       정규석감사님과 곽경보이사님 덕분에 이제 보정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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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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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환님의 댓글

역시 산사진 작품은 노력에서 나옵니다.  두분은  산에 대한  대단한 열정으로  작품을  대하시니  산이 작품을 선사하는 것도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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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

노인네 데리고 산행 했다고 신선대 신선님께서  봐주신 풍경입니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쌓아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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