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컨텐츠 정보
- 2,493 조회
- 1 댓글
- 23 추천
- 목록
본문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에를 견디면서
기기기기기깅
밤마다 크게 울어대던 철탑
철탑에 크게 붙어있던 상고대와 얼음이 떨어지면서 날 죽이려고 한적도 있고
그저 그 모습과 쇳소리로 울어대던 모습이 싫어 사라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막상 사라지고 나니 가끔 그리워집니다.
기기기기기깅
밤마다 크게 울어대던 철탑
철탑에 크게 붙어있던 상고대와 얼음이 떨어지면서 날 죽이려고 한적도 있고
그저 그 모습과 쇳소리로 울어대던 모습이 싫어 사라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막상 사라지고 나니 가끔 그리워집니다.
관련자료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