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겨울3 작성자 정보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1.29 11:11 컨텐츠 정보 4,429 조회 5 댓글 85 추천 목록 본문 정상 능선은 아래쪽보다 상고대가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 한컷이 이번 촬영의 하이라이트가 아닌가싶다. 612 55mm 코닥100vs 추천 85 추천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5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16:35 겨울에 목화꽃이 멋드려지게 핀것처럼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겨울에 목화꽃이 멋드려지게 핀것처럼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16:42 소담스런 흰눈위에 따뜻한 색감이 포근합니다. 멋진 구성 입니다. 소담스런 흰눈위에 따뜻한 색감이 포근합니다. 멋진 구성 입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17:36 능선에 눈꽃과 햇살 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능선에 눈꽃과 햇살 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20:43 주이스님, 눈꽃에 내린 빛이 아름답습니다. 주이스님, 눈꽃에 내린 빛이 아름답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30 06:16 핑크빛 머금은 상고대와 멀리 보이는 반야가 일품입니다. 핑크빛 머금은 상고대와 멀리 보이는 반야가 일품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16:35 겨울에 목화꽃이 멋드려지게 핀것처럼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겨울에 목화꽃이 멋드려지게 핀것처럼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16:42 소담스런 흰눈위에 따뜻한 색감이 포근합니다. 멋진 구성 입니다. 소담스런 흰눈위에 따뜻한 색감이 포근합니다. 멋진 구성 입니다.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17:36 능선에 눈꽃과 햇살 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능선에 눈꽃과 햇살 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9 20:43 주이스님, 눈꽃에 내린 빛이 아름답습니다. 주이스님, 눈꽃에 내린 빛이 아름답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30 06:16 핑크빛 머금은 상고대와 멀리 보이는 반야가 일품입니다. 핑크빛 머금은 상고대와 멀리 보이는 반야가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