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파타고니아 작성자 정보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9.07.31 18:02 컨텐츠 정보 2,598 조회 11 댓글 6 추천 목록 본문 추천 6 추천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7.31 19:31 와우!!! 대자연의 서사시 같습니다. 웅장합니다. 수고하여 가져오신 자연풍광 감사합니다. 와우!!! 대자연의 서사시 같습니다. 웅장합니다. 수고하여 가져오신 자연풍광 감사합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05:31 첫번째 사진은 그란데 폭포를 가기 전의 입구에세 담은 사진이네요. 구아나꼬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은 적이 있었는데, 일몰경에 피오네 호수에서 반영을 배경으로 담아도 되는 아름다운 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입니다. 두번째는 또레스 델 파이네를 트레킹 장소 가는 도로갓에서 담으셨네요. 푸른 하늘이 있을 때가 일년에 얼마안됩니다. 저가 직접 렌트카를 몰고 가서 한참을 머물다가 사진을 담은 기억이 나네요. 먼 여행에 담은 사진으로 옛 추억을 생각나게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그란데 폭포를 가기 전의 입구에세 담은 사진이네요. 구아나꼬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은 적이 있었는데, 일몰경에 피오네 호수에서 반영을 배경으로 담아도 되는 아름다운 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입니다. 두번째는 또레스 델 파이네를 트레킹 장소 가는 도로갓에서 담으셨네요. 푸른 하늘이 있을 때가 일년에 얼마안됩니다. 저가 직접 렌트카를 몰고 가서 한참을 머물다가 사진을 담은 기억이 나네요. 먼 여행에 담은 사진으로 옛 추억을 생각나게합니다.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06:27 몽환의 작품에 감동입니다 몽환의 작품에 감동입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07:48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수고하신 덕분에 대리만족 잘 합니다.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수고하신 덕분에 대리만족 잘 합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1:03 멋진 모습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1:46 먼곳을 여행하고 오셨습니다. 즐감합니다. 먼곳을 여행하고 오셨습니다. 즐감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2:59 좋은것 다녀오셨군요... 좋은것 다녀오셨군요...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4:39 웅장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웅장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김동대/山水님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5:29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태인/울바위님의 댓글 이태인/울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9:03 웅장한 이국적인 산세 풍경이 압권입니다. 웅장한 이국적인 산세 풍경이 압권입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23:34 현장을 몰으니 감은 없으나 백석의 위용과 환경이 장관입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현장을 몰으니 감은 없으나 백석의 위용과 환경이 장관입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7.31 19:31 와우!!! 대자연의 서사시 같습니다. 웅장합니다. 수고하여 가져오신 자연풍광 감사합니다. 와우!!! 대자연의 서사시 같습니다. 웅장합니다. 수고하여 가져오신 자연풍광 감사합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05:31 첫번째 사진은 그란데 폭포를 가기 전의 입구에세 담은 사진이네요. 구아나꼬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은 적이 있었는데, 일몰경에 피오네 호수에서 반영을 배경으로 담아도 되는 아름다운 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입니다. 두번째는 또레스 델 파이네를 트레킹 장소 가는 도로갓에서 담으셨네요. 푸른 하늘이 있을 때가 일년에 얼마안됩니다. 저가 직접 렌트카를 몰고 가서 한참을 머물다가 사진을 담은 기억이 나네요. 먼 여행에 담은 사진으로 옛 추억을 생각나게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그란데 폭포를 가기 전의 입구에세 담은 사진이네요. 구아나꼬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은 적이 있었는데, 일몰경에 피오네 호수에서 반영을 배경으로 담아도 되는 아름다운 또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입니다. 두번째는 또레스 델 파이네를 트레킹 장소 가는 도로갓에서 담으셨네요. 푸른 하늘이 있을 때가 일년에 얼마안됩니다. 저가 직접 렌트카를 몰고 가서 한참을 머물다가 사진을 담은 기억이 나네요. 먼 여행에 담은 사진으로 옛 추억을 생각나게합니다.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06:27 몽환의 작품에 감동입니다 몽환의 작품에 감동입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07:48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수고하신 덕분에 대리만족 잘 합니다.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수고하신 덕분에 대리만족 잘 합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1:03 멋진 모습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멋진 모습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1:46 먼곳을 여행하고 오셨습니다. 즐감합니다. 먼곳을 여행하고 오셨습니다. 즐감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2:59 좋은것 다녀오셨군요... 좋은것 다녀오셨군요...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4:39 웅장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웅장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김동대/山水님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5:29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태인/울바위님의 댓글 이태인/울바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19:03 웅장한 이국적인 산세 풍경이 압권입니다. 웅장한 이국적인 산세 풍경이 압권입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01 23:34 현장을 몰으니 감은 없으나 백석의 위용과 환경이 장관입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현장을 몰으니 감은 없으나 백석의 위용과 환경이 장관입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