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악사진작가협회
검색

지리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 2,462 조회
  • 8 댓글
  • 17 추천
  • 목록

본문

엄청난 강풍에 저것이라도 담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잠깐 열리는 사이 담았고 

중봉쪽 흐르는 장노출은 실패 했습니다..


이제 산위는 겨울 옷 준비를 해야 할듯 합니다..추워요


조만간 다시 다녀 올까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8
profile_image

오해문님의 댓글

김경태 작가님의 열정에 저런 모습이라도 보여 주는가 봅니다.
가시는 길마다 대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운광/박승우님의 댓글

햐!!! 오이풀과 운해 환상의 조합이네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profile_image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기회를 잘 포착 하셨네요.
천왕봉 산오이가 제작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작년에 가보니 멧돼지들이 다 파묵어서 형편없더군요.
목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