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청옥산 작성자 정보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5.06.07 10:49 컨텐츠 정보 2,356 조회 12 댓글 62 추천 목록 본문 즐거운 날 되시고 대작 많이 하시길.. 추천 62 추천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2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15:48 십수년 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가물가물 합니다 고생 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십수년 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가물가물 합니다 고생 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17:18 대작이라 ---누구나 할수있는건 아닌대 수고하셔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작이라 ---누구나 할수있는건 아닌대 수고하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21:36 골가득담은 운해가 풍요로워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골가득담은 운해가 풍요로워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21:56 연록색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한참만에 인사합니다.안전 산행하시고요. 연록색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한참만에 인사합니다.안전 산행하시고요.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23:54 골짝이에 숨은운무가 나올듯말듯 애태웠을 그순간만은 설래임을 보는듯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골짝이에 숨은운무가 나올듯말듯 애태웠을 그순간만은 설래임을 보는듯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재성님의 댓글 박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8 10:45 넘실대는 운해가 환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넘실대는 운해가 환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0:24 투타 청옥산도 멋지네요 건강슈의 하시고요 투타 청옥산도 멋지네요 건강슈의 하시고요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0:30 이곳 저곳 부지런히 발품을 ~~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이곳 저곳 부지런히 발품을 ~~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유봉기님의 댓글 유봉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9:21 골에 가득찬 운해와 신록이 깔끔 합니다. 수고하쎳습니다. 골에 가득찬 운해와 신록이 깔끔 합니다. 수고하쎳습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2 09:13 운해와 신록의 넘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운해와 신록의 넘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3 06:41 골따라흐르는 운해가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골따라흐르는 운해가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5 14:17 댓재-백봉령구간의 두타/청옥산의 모습에 15시간동안의 백두대간산행이 떠오릅니다.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댓재-백봉령구간의 두타/청옥산의 모습에 15시간동안의 백두대간산행이 떠오릅니다.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15:48 십수년 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가물가물 합니다 고생 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십수년 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가물가물 합니다 고생 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17:18 대작이라 ---누구나 할수있는건 아닌대 수고하셔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작이라 ---누구나 할수있는건 아닌대 수고하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21:36 골가득담은 운해가 풍요로워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골가득담은 운해가 풍요로워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21:56 연록색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한참만에 인사합니다.안전 산행하시고요. 연록색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한참만에 인사합니다.안전 산행하시고요.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7 23:54 골짝이에 숨은운무가 나올듯말듯 애태웠을 그순간만은 설래임을 보는듯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골짝이에 숨은운무가 나올듯말듯 애태웠을 그순간만은 설래임을 보는듯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재성님의 댓글 박재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08 10:45 넘실대는 운해가 환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넘실대는 운해가 환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0:24 투타 청옥산도 멋지네요 건강슈의 하시고요 투타 청옥산도 멋지네요 건강슈의 하시고요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0:30 이곳 저곳 부지런히 발품을 ~~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이곳 저곳 부지런히 발품을 ~~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유봉기님의 댓글 유봉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0 19:21 골에 가득찬 운해와 신록이 깔끔 합니다. 수고하쎳습니다. 골에 가득찬 운해와 신록이 깔끔 합니다. 수고하쎳습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2 09:13 운해와 신록의 넘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운해와 신록의 넘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3 06:41 골따라흐르는 운해가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골따라흐르는 운해가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06.15 14:17 댓재-백봉령구간의 두타/청옥산의 모습에 15시간동안의 백두대간산행이 떠오릅니다.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댓재-백봉령구간의 두타/청옥산의 모습에 15시간동안의 백두대간산행이 떠오릅니다.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