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진달래 작성자 정보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4.15 09:17 컨텐츠 정보 3,326 조회 5 댓글 41 추천 목록 본문 4월 11일 전주 국장호 선생님과 함께 오른 도봉산 상황입니다. 추천 41 추천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5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5 09:23 요즘날씨 탓에 도봉산 촬영여건이 정말 어려운데 좋은 장면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분홍 진달래와 청솔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요즘날씨 탓에 도봉산 촬영여건이 정말 어려운데 좋은 장면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분홍 진달래와 청솔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5 12:39 지난번 저기를 지나가도 개스 때문에 조망을 보지 못했습니다. 진달래가 암괴와 잘 어울림니다. 지난번 저기를 지나가도 개스 때문에 조망을 보지 못했습니다. 진달래가 암괴와 잘 어울림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5 22:28 화사한 봄날을 연상께 합니다. 화사한 봄날을 연상께 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7 07:34 진달래와 청솔의 조화가 멋집니다. 진달래와 청솔의 조화가 멋집니다. 국장호/월양님의 댓글 국장호/월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7 21:22 꿈에서도 그리던 도봉산을 새벽 3시에 옥수동에까지 찾아와 함께 등반해주신 김도호 선생님!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아울러 좋은 원고를 갖게 되어 그 기쁨을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꿈에서도 그리던 도봉산을 새벽 3시에 옥수동에까지 찾아와 함께 등반해주신 김도호 선생님!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아울러 좋은 원고를 갖게 되어 그 기쁨을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5 09:23 요즘날씨 탓에 도봉산 촬영여건이 정말 어려운데 좋은 장면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분홍 진달래와 청솔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요즘날씨 탓에 도봉산 촬영여건이 정말 어려운데 좋은 장면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분홍 진달래와 청솔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5 12:39 지난번 저기를 지나가도 개스 때문에 조망을 보지 못했습니다. 진달래가 암괴와 잘 어울림니다. 지난번 저기를 지나가도 개스 때문에 조망을 보지 못했습니다. 진달래가 암괴와 잘 어울림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5 22:28 화사한 봄날을 연상께 합니다. 화사한 봄날을 연상께 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7 07:34 진달래와 청솔의 조화가 멋집니다. 진달래와 청솔의 조화가 멋집니다.
국장호/월양님의 댓글 국장호/월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7 21:22 꿈에서도 그리던 도봉산을 새벽 3시에 옥수동에까지 찾아와 함께 등반해주신 김도호 선생님!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아울러 좋은 원고를 갖게 되어 그 기쁨을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꿈에서도 그리던 도봉산을 새벽 3시에 옥수동에까지 찾아와 함께 등반해주신 김도호 선생님!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아울러 좋은 원고를 갖게 되어 그 기쁨을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