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08.28 18:47 컨텐츠 정보 2,377 조회 22 댓글 11 추천 목록 본문 JPEG/612크롭(상하) 어렵다. 반야. 힘들다. 반야. 추천 11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22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18:57 어려운 발걸음으로 담아오신 지리산 반야의 산야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발걸음으로 담아오신 지리산 반야의 산야 아름답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20:53 그래도 앞 나무가 키크기전에 가야하는데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앞 나무가 키크기전에 가야하는데요. 쉽지가 않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22:21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23:01 시야 깔끔함이 아주 시원시원 합니다 시야 깔끔함이 아주 시원시원 합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9 01:46 먼길 다녀오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먼길 다녀오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9 08:19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합니다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합니다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9 08:23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9 09:32 힘들고 어려운게 산악사진 아니겠습니까? 수고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게 산악사진 아니겠습니까? 수고했습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9 09:56 반야에도 가을소식이 오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반야에도 가을소식이 오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9 21:38 먼길 고생 많았습니다. 먼길 고생 많았습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31 08:18 먼길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먼길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08 삼거리에서 반야까지 1키로 정도 되는 등로. 늘 고민이 됩니다. 가...말어...^^ 삼거리에서 반야까지 1키로 정도 되는 등로. 늘 고민이 됩니다. 가...말어...^^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09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많이 변해 있더군요. 그래서 찍을 수 있을 때 찍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오르시지요. ^^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많이 변해 있더군요. 그래서 찍을 수 있을 때 찍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오르시지요.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1 발바닥에 열이 좀 나긴 하더군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더군요. ^^ 발바닥에 열이 좀 나긴 하더군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더군요.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2 완벽하면 좋긴 하겠지만 이것도 감지덕지라 생각합니다. ^^ 완벽하면 좋긴 하겠지만 이것도 감지덕지라 생각합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3 즐길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길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4 감사합니다. 뭔가 아쉬은 것이 결국 다시 가게 만드는 거겠죠. 결국 다시 가야죠...^^ 감사합니다. 뭔가 아쉬은 것이 결국 다시 가게 만드는 거겠죠. 결국 다시 가야죠...^^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4 감사합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되는데...아시다시피...그게 어찌 제 맘대로 되나요... 하늘의 뜻이니...자주 못 가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되는데...아시다시피...그게 어찌 제 맘대로 되나요... 하늘의 뜻이니...자주 못 가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6 그러니까요...뭐...알아 주지도 않은 산사진을 왜 이리 죽자살자 찍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내려 올까요...^^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뭐...알아 주지도 않은 산사진을 왜 이리 죽자살자 찍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내려 올까요...^^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7 네. 반야도 나무가 많이 자라서 들이 댈 곳이 마땅지 않더군요. 상황에 맞게 찍으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좀 아쉬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반야도 나무가 많이 자라서 들이 댈 곳이 마땅지 않더군요. 상황에 맞게 찍으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좀 아쉬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8 ^^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나름. 의미도 있구요. 또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나름. 의미도 있구요. 또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9 간만에 가서 그런지 멀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익숙해져서 가깝게 느껴지겠죠...아마도...^^ 감사합니다. 간만에 가서 그런지 멀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익숙해져서 가깝게 느껴지겠죠...아마도...^^ 감사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18:57 어려운 발걸음으로 담아오신 지리산 반야의 산야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발걸음으로 담아오신 지리산 반야의 산야 아름답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20:53 그래도 앞 나무가 키크기전에 가야하는데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앞 나무가 키크기전에 가야하는데요. 쉽지가 않습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22:21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8 23:01 시야 깔끔함이 아주 시원시원 합니다 시야 깔끔함이 아주 시원시원 합니다
김태우님의 댓글 김태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9 01:46 먼길 다녀오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먼길 다녀오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9 08:19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합니다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합니다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9 09:32 힘들고 어려운게 산악사진 아니겠습니까? 수고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게 산악사진 아니겠습니까? 수고했습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9 09:56 반야에도 가을소식이 오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반야에도 가을소식이 오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29 21:38 먼길 고생 많았습니다. 먼길 고생 많았습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8.31 08:18 먼길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먼길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08 삼거리에서 반야까지 1키로 정도 되는 등로. 늘 고민이 됩니다. 가...말어...^^ 삼거리에서 반야까지 1키로 정도 되는 등로. 늘 고민이 됩니다. 가...말어...^^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09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많이 변해 있더군요. 그래서 찍을 수 있을 때 찍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오르시지요. ^^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많이 변해 있더군요. 그래서 찍을 수 있을 때 찍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 번 오르시지요.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1 발바닥에 열이 좀 나긴 하더군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더군요. ^^ 발바닥에 열이 좀 나긴 하더군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더군요.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2 완벽하면 좋긴 하겠지만 이것도 감지덕지라 생각합니다. ^^ 완벽하면 좋긴 하겠지만 이것도 감지덕지라 생각합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3 즐길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길 수 있을 때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4 감사합니다. 뭔가 아쉬은 것이 결국 다시 가게 만드는 거겠죠. 결국 다시 가야죠...^^ 감사합니다. 뭔가 아쉬은 것이 결국 다시 가게 만드는 거겠죠. 결국 다시 가야죠...^^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4 감사합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되는데...아시다시피...그게 어찌 제 맘대로 되나요... 하늘의 뜻이니...자주 못 가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되는데...아시다시피...그게 어찌 제 맘대로 되나요... 하늘의 뜻이니...자주 못 가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6 그러니까요...뭐...알아 주지도 않은 산사진을 왜 이리 죽자살자 찍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내려 올까요...^^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뭐...알아 주지도 않은 산사진을 왜 이리 죽자살자 찍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내려 올까요...^^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7 네. 반야도 나무가 많이 자라서 들이 댈 곳이 마땅지 않더군요. 상황에 맞게 찍으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좀 아쉬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반야도 나무가 많이 자라서 들이 댈 곳이 마땅지 않더군요. 상황에 맞게 찍으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좀 아쉬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8 ^^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나름. 의미도 있구요. 또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나름. 의미도 있구요. 또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09.07 11:19 간만에 가서 그런지 멀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익숙해져서 가깝게 느껴지겠죠...아마도...^^ 감사합니다. 간만에 가서 그런지 멀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익숙해져서 가깝게 느껴지겠죠...아마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