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파노라마/ 6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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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31
새벽 5시 부터 혼자 산행하여
10시 30분경에 하늘이 열리었습니다.
혼자 걷는 추운 새벽 산행길,
기다림의 지침,
바래봉 정상석에서 지리산을 찾는 산행객들과 산악사진작가분들 모두 안전 산행을 하도록 기도도 하였습니다.
새해에는 선배님들과 산행하면서 배우는 시간을 가져 볼려고 합니다.
하산하면서 최전호 선배님께 찾아 뵐려고 했는데 배도 고프고 지쳐서 바로 창원으로 왔습니다.
최선배님. 빨리 어깨 나으십시요.
그리고
산사협의 모든 분들께서도
새해에 건강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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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이종건/chugger님의 댓글
수고 아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열정이 부럽습니다.
새해엔 더 멋진 작품 많이 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열정이 부럽습니다.
새해엔 더 멋진 작품 많이 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