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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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담은 설악 사진중 가장 애정이 가는 장면이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이제 더는 해볼게 없어 손을 놓기는 하는데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ㅎ

근래 보름남짓 설악산 사진 작업을 하며 많이 행복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께서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한 사진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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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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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가을 단풍이 들었을 때
또 가실 것 같습니다.
무더위, 목마름, 굳은 날씨, 마음의 지침 등.
힘든 여정의 산행에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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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인/울바위님의 댓글

공룡의 운해가 환상입니다.
저 시간에 그 감동의 드라마를 보면 가슴이 터질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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