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중봉은 칼바람으로 명성이 높지요 작성자 정보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1.03 21:19 컨텐츠 정보 2,458 조회 12 댓글 21 추천 목록 본문 밤새 바람이 얼마나 불었던지 떡이 되었습니다. 추천 21 추천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2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3 22:15 인자 선배님하고는 같이 다니면 않되겠어요 ㅎㅎ 선배님은 이렇게 좋은거 다 찍어버리시고... 인자 최고 좋은거 아니면 잘 않찍으시니... 저같은 초보는 선배님하고 같이 다니면;; 카메라를 꺼내야 하는지 않아야하는지 혼란이 와요^^ 어제 다행이 열여서 원고 몇장 추가 한것 같습니다. -ㅅ-;; 그나저나 선생님은 언제부터 않주무신거에요? ㅋㅋ 인자 선배님하고는 같이 다니면 않되겠어요 ㅎㅎ 선배님은 이렇게 좋은거 다 찍어버리시고... 인자 최고 좋은거 아니면 잘 않찍으시니... 저같은 초보는 선배님하고 같이 다니면;; 카메라를 꺼내야 하는지 않아야하는지 혼란이 와요^^ 어제 다행이 열여서 원고 몇장 추가 한것 같습니다. -ㅅ-;; 그나저나 선생님은 언제부터 않주무신거에요? ㅋㅋ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3 22:17 힘이 넘침니다. 겨울의 설경 올해는 꼭 한번 그려 보렵니다. 힘이 넘침니다. 겨울의 설경 올해는 꼭 한번 그려 보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06:08 새해 첫 날 저도 덕유애 있었습니다. 김일용, 모명수 회원님과요. 박균철 회원님, 이윤승감사님, 이한정님, 박석동님과 만나 즈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확이사님 오셨다는 애기는 들었는데 뵙지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첫 날 저도 덕유애 있었습니다. 김일용, 모명수 회원님과요. 박균철 회원님, 이윤승감사님, 이한정님, 박석동님과 만나 즈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확이사님 오셨다는 애기는 들었는데 뵙지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09:00 죄송합니다. 항상 대피소에 머물곤 했는데 요즘은 시원한 밖에서 보냅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늦은 시간에 익산박 형님께서 저 있는 곳까지 오셨다 가셨습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대피소에 머물곤 했는데 요즘은 시원한 밖에서 보냅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늦은 시간에 익산박 형님께서 저 있는 곳까지 오셨다 가셨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09:58 덕유산에서 카메라 만져 본지가 솔찬히 된듯 합니다 연휴때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북적일듯 해서.... 몸은 하나고 갈데는 많고 그렇습니다 덕유산에서 카메라 만져 본지가 솔찬히 된듯 합니다 연휴때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북적일듯 해서.... 몸은 하나고 갈데는 많고 그렇습니다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10:21 섣달 그믐날은 대피소가 의외로 혼잡하지 않습니다. 너무 밀릴 것을 생각하고 대부분 새벽 곤도라를 이용하지요. 없을 것 같은 날이 더 많지요... 섣달 그믐날은 대피소가 의외로 혼잡하지 않습니다. 너무 밀릴 것을 생각하고 대부분 새벽 곤도라를 이용하지요. 없을 것 같은 날이 더 많지요...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13:01 와이드로 인해 왼쪽 설화의 모습에서 역동적인 힘이 느껴집니다. ^^ 와이드로 인해 왼쪽 설화의 모습에서 역동적인 힘이 느껴집니다. ^^ 박승호/새벽산님의 댓글 박승호/새벽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13:52 상고대 노출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이사님 작품은 정말 좋습니다. 상고대 노출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이사님 작품은 정말 좋습니다.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22:28 덕유산 실영님으로 인정합니다... 새해아침에 중봉사진 만들러 동참햇다가 꽝하고 왓구면유 덕유산 실영님으로 인정합니다... 새해아침에 중봉사진 만들러 동참햇다가 꽝하고 왓구면유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5 19:10 덕유의 칼바람 실감나게 하는군요 덕유의 칼바람 실감나게 하는군요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5 20:40 상고대가 역동적입니다. 간밤의 칼바람을 짐작 하고도 남음이 있네요. 상고대가 역동적입니다. 간밤의 칼바람을 짐작 하고도 남음이 있네요.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6 13:56 칼바람이 느껴집니다. 저같은 자바라족은 참아야 겠지요...? 칼바람이 느껴집니다. 저같은 자바라족은 참아야 겠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3 22:15 인자 선배님하고는 같이 다니면 않되겠어요 ㅎㅎ 선배님은 이렇게 좋은거 다 찍어버리시고... 인자 최고 좋은거 아니면 잘 않찍으시니... 저같은 초보는 선배님하고 같이 다니면;; 카메라를 꺼내야 하는지 않아야하는지 혼란이 와요^^ 어제 다행이 열여서 원고 몇장 추가 한것 같습니다. -ㅅ-;; 그나저나 선생님은 언제부터 않주무신거에요? ㅋㅋ 인자 선배님하고는 같이 다니면 않되겠어요 ㅎㅎ 선배님은 이렇게 좋은거 다 찍어버리시고... 인자 최고 좋은거 아니면 잘 않찍으시니... 저같은 초보는 선배님하고 같이 다니면;; 카메라를 꺼내야 하는지 않아야하는지 혼란이 와요^^ 어제 다행이 열여서 원고 몇장 추가 한것 같습니다. -ㅅ-;; 그나저나 선생님은 언제부터 않주무신거에요? ㅋㅋ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3 22:17 힘이 넘침니다. 겨울의 설경 올해는 꼭 한번 그려 보렵니다. 힘이 넘침니다. 겨울의 설경 올해는 꼭 한번 그려 보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06:08 새해 첫 날 저도 덕유애 있었습니다. 김일용, 모명수 회원님과요. 박균철 회원님, 이윤승감사님, 이한정님, 박석동님과 만나 즈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확이사님 오셨다는 애기는 들었는데 뵙지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첫 날 저도 덕유애 있었습니다. 김일용, 모명수 회원님과요. 박균철 회원님, 이윤승감사님, 이한정님, 박석동님과 만나 즈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확이사님 오셨다는 애기는 들었는데 뵙지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09:00 죄송합니다. 항상 대피소에 머물곤 했는데 요즘은 시원한 밖에서 보냅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늦은 시간에 익산박 형님께서 저 있는 곳까지 오셨다 가셨습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대피소에 머물곤 했는데 요즘은 시원한 밖에서 보냅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늦은 시간에 익산박 형님께서 저 있는 곳까지 오셨다 가셨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09:58 덕유산에서 카메라 만져 본지가 솔찬히 된듯 합니다 연휴때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북적일듯 해서.... 몸은 하나고 갈데는 많고 그렇습니다 덕유산에서 카메라 만져 본지가 솔찬히 된듯 합니다 연휴때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북적일듯 해서.... 몸은 하나고 갈데는 많고 그렇습니다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10:21 섣달 그믐날은 대피소가 의외로 혼잡하지 않습니다. 너무 밀릴 것을 생각하고 대부분 새벽 곤도라를 이용하지요. 없을 것 같은 날이 더 많지요... 섣달 그믐날은 대피소가 의외로 혼잡하지 않습니다. 너무 밀릴 것을 생각하고 대부분 새벽 곤도라를 이용하지요. 없을 것 같은 날이 더 많지요...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13:01 와이드로 인해 왼쪽 설화의 모습에서 역동적인 힘이 느껴집니다. ^^ 와이드로 인해 왼쪽 설화의 모습에서 역동적인 힘이 느껴집니다. ^^
박승호/새벽산님의 댓글 박승호/새벽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13:52 상고대 노출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이사님 작품은 정말 좋습니다. 상고대 노출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이사님 작품은 정말 좋습니다.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4 22:28 덕유산 실영님으로 인정합니다... 새해아침에 중봉사진 만들러 동참햇다가 꽝하고 왓구면유 덕유산 실영님으로 인정합니다... 새해아침에 중봉사진 만들러 동참햇다가 꽝하고 왓구면유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5 19:10 덕유의 칼바람 실감나게 하는군요 덕유의 칼바람 실감나게 하는군요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5 20:40 상고대가 역동적입니다. 간밤의 칼바람을 짐작 하고도 남음이 있네요. 상고대가 역동적입니다. 간밤의 칼바람을 짐작 하고도 남음이 있네요.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6 13:56 칼바람이 느껴집니다. 저같은 자바라족은 참아야 겠지요...? 칼바람이 느껴집니다. 저같은 자바라족은 참아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