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산

컨텐츠 정보

  • 2,391 조회
  • 12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17.12.25

24일 설악산 희운각 대피소 예약을 하고 아침에 올라 가는 중

국립공원직원께서 폭설로 하산을 하라고 합니다.

먼길 올라 갔지만 삼각대도 세우지도 못하고 내려 왔습니다.

지금 저가 근무하고 있는 곳의 사천의 산입니다.

선배님들.

혹시 지나 가는 길에 연락 주시면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2
profile_image

김정태님의 댓글

산과 강의 조화가 아름답네요.
먼길 고생만 하셨군요.
특히 설악산은 눈, 비가 조금만와도
입산 통제부터 하니 잘 분석을 해야 합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