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중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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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에서 만나뵌  고문님과 이사님,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먼 걸음하신  여성회원인 박희숙 작가님 더욱 반가웠습니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회원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게돼 좋았습니다.

자주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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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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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아폴로님의 댓글

이사장님 사모님 ~!!!!!!!
토요일 첫날 저는  정원을 들러 보고 너무 부러워서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내가 하고푼게 모두 그곳에 있더군요
점심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향적봉 대피소에서 이것 저것 모든거
수고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멋진 사진도 즐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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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현/스마일님의 댓글

운해가 능선 양편에 차고
떄로는 넘실거리며 때로는 능선을 흐르며 ...
아름다운 덕유의 풍경이었습니다 
저녁 만찬을 위해 준비도 많이 해주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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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님의 댓글

운해와 함께한 덕유 능선이 아름답습니다.
음식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산장에서 부침개는 한 마디로 따봉~~~ㅎㅎ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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