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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의절규

보성/윤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9.06.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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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먼저 떠난 님을 그리워하며

철쭉꽃 흐드러지게피는 봄날에

두팔벌려 하늘을향해 님을 부르며

울부짖는 주목의 절규가 애처러운 제석봉의 봄날이였습니다

4/5 지리산에서 고운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노닥거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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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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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4 18:40

길고 먼 산행길에 올라 오셨는데,,
제대로 챙겨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산이 좋아서 오르신
진정한 산 사나이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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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4 20:17

아름다운 지리산 제석봉의 멋진 풍경을 담으셨습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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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4 21:25

제석봉의 멋진 모습을 봅니다
함께하신 시간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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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4 21:41

사진세계에 들어서면서
가슴속 깊이 각인된 말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사제비의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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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5 08:07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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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현/스마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5 10:26

화려한 제석봉의 노을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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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5 11:46

일몰빛이좋은 날이였습니다.
하산길에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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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6 08:26

고사목과 일몰이 잘어우러진 작품을 봅니다
먼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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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6 09:46

고사목...
쓸쓸한 느낌 듭니다만 참으로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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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06 14:43

고사목의 힘이 느껴집니다.
만나뵈서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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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6.10 21:55

제석봉 고사목이 철쭉과 어우러져 멋진 봄 분위기를 만듬니다.
중봉에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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